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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CV.茶介 짧은 리뷰15

네츠* 2019. 10. 30. 00:00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Legal Matter ~ドS弁護士 司波玲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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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은 일반 회사원, 레이지는 변호사로 의뢰가 있어 만난 사이임. 히로인은 회사에서 현재 돈을 횡령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그 의뢰를 레이지가 받아줄 수는 있지만 레이지가 요구하는 금액이 히로인이 댈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고, 레이지는 유감이지만 그렇다면 들어줄 수 없다고 함. 그러면서 여기서부터 말을 놓고 대하는데ㅋㅋㅋㅋㅋㅋ 사적인 모드로 바꿔서 개인적으로 히로인 일을 해결해주겠다고 함. 보수는 필요 없고, 성공보수에서 지불해도 된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으라고 하는데.... 그게 몸을 요구하는 게 아니고 밥 잘 챙겨먹어라 심부름 해라 이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장난해.....?!!!??! 아니 진짜 농담 아니고 히로인 얼굴 볼 때마다 살이 빠진 것 같다 제대로 먹고 있는 거냐 이런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몸이 목적이냐고 물어본 것도 히로인이고 레이지는 거기에 몸에 꽤나 자신이 있나보네 하고 콧방귀도 안 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건 줄 알고 오해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회사에서 자꾸 히로인을 압박해서 그 스트레스 때문에 레이지한테 가서 안아달라고 함........ 레이지도 처음에는 거부하는데 응해주긴 함.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 설마 의뢰인의 정신적인 부담까지 지게 될 줄은 몰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 것 같아서.... 그리고 이제 슬슬 결착이 지어질 것 같다고 해서 회사로 출격함! 그리고 생각보다 일을 제대로 풀어내더라고요 그냥 드씨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줄 알았는데 그거 다...는 아니지만 거의 다 묘사됨 생략된 부분도 뭐.... 딱히 안 들어도 어떻게 했는지 알 것 같음 변호사님 시고토 모드 더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일이 해결된 기념으로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는데 그 자리에서 레이지가 자기가 일을 무보수로 받은 이유를 말해줌. 사실 고등학생 때 친우에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못했다고 함. 고등학생이니까 어쩔 수 없었고 금액도 지금 생각해보면 작은 금액이었지만 그때는 그게 큰 일이었을 테니... 그래서 장래를 변호사로 정하고, 비슷한 일에 처한 히로인을 보고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다고 함. 그러면서 고백을 하는데 히로인은 바로 ㅇㅋ하고... 히로인은 원래 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레이지네 사무소에 들어감. 메데타시 메데타시~ 근데 레이지 처음에는 남들이 히로인을 괴롭게 하는 게 싫었다고 하는데 자기가 괴롭히는 건 좋아함 그런 취향이군....

 

특전은........... 세 개네............... 죽어라 슈슈..................... 게다가!!!!!!!!!!! 어!!!!!!!!!!!!!!!!!!!!!!!!!!!!!!!!!!!!! 분량도 적어!!!!!!!!!!!!!! 죽어라 슈슈!!!!!!!!!!!!!!!!!!!!! 개인적으로는 애니특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 또 다 들어보니까 셋 다 야하고 좋군 흠 아마 순서는 스텔라, 호비->애니인 듯? 애니는 둘이 결혼한 후의 이야기인데 레이지가 좀 상냥하게 대해주려고 했는데 히로인이 왜이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평소대로 해주는 거...인데 앞에 다정하게 해주는 게 좋았음..................... 스워특은 히로인 안에 오모챠 넣고 쇼핑하다가 뒷골목에서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변호사님...... 그렇군 아무리 변호사라도 사생활에서는 이런 거죠 그렇죠 직업에 대한 편견을 깨준 아주 좋은 특전이었습니다 잡혀가시면 어떡하려고......... 호비특은 해프닝바 가는 건데 이런 거 있는 거 이거 듣고 처음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밖에서 안 할 것처럼 말하더니 결국 밖에서(야외 말고 사람들 다 보는 바)함............ 개인적으론 본편 중간에 나온 차에서 히로인이 봉사해주는... 부분이 제일 좋았음........ㅎ........ 그리고 레이지 37살인데 되게 아저씨 느낌이 없음 38살 아저씨들이고(ㅈㅅ) 36살 사에키 렌지 완전 아저씬데(넌 안 미안함) 레이지는 별로.......... 그런 느낌이 없음..... 젊게 사시네요 그리고 성벽 너무 초등학생 남학생의 그것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니까 괴롭히고 싶다........ 이해합니다 나도 당신 괴롭히고 싶어^^

 

 

HoneyBunny situa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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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sm플이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ㅋㅋ 허니버니 시츄에이션이 앞편 애들은 초급-중급-상급으로 진행되는데 슈리는 상급-중급-초급으로 진행됨 그게 이게...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1년 전부터 에셈플 파트너 관계인데 처음 만난 건 슈리의 카페에서임. 슈리가 히로인을 보고 단 번에 히로인이 m이라는 걸 눈치채고 제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스카우터가 달렸나 1편 남주도 저렇게 알아보고 전단지 겄넸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편은 둘이 평소처럼 에셈플을 하는 거고요.... 슈리는 삽입도 안 하고 키스도 안 함 그게 사귀지도 않는 사람과의 파트너에서 예의라고 생각해서 그런다고.... 대신 스마타만 하거나 봉사하게 하거나 그러는 것 같음 플레이가 끝나고 카페 커피 머신에 문제가 생겨서 슈리가 먼저 돌아가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때 히로인이 알겠다고 하니까 쓸쓸하다고 안 해주는구나 하고 말함........... 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여기 처음에 듣고 손 떨었음................ 트랙 진행하면서 호감 가지는 건 줄 알았더니 이미 호감이 있었던 거임...........며칠 후에 히로인이 슈리네 카페에 친구랑 오게 되는데 그때 친구의 입을 통해서 히로인이 맞선을 본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히로인이 화장실에 가는 틈을 타서 슈리가 따라오는데 사장님? 일하세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가 진짜 너무 좋음 챠스케 몰아붙이는 연기가 진짜~~ 벽이 아니라 사각으로 몰리는 느낌이야.... 진짜 빠져나갈 곳이 없어.... 완전 위에서 내려다보는 목소리로 맞선은 무슨 말이야 하고 물어보는데..... 히로인이 이런저런 변명을 하니까 설득력이 없네. 맞선으로 생기는 건 남자친구가 아니라 혼약자일 텐데 하면서 히로인을 밀어붙임... 근데 진짜 물리적으로 밀어붙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 화장실 안에 가둬놓고 미미나메하는 장면........ 최고임 그리고 히로인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자기 뿐이라는 걸 알려주겠다면서 밤에 호텔로 부르고 히로인한테 맞선은 거절하라고 함. 하지만 부모님한테서 받은 맞선이라 히로인은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하고... 슈리도 납득을 함

 

슈리가 너는 휩쓸리기 쉬운 곳이 있다며 지금 이 관계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거냐고 물어봄 히로인은 처음에는 그렇다고 하지만 이내 입을 다물어버림.... 그리고 다음에 만날 날을 정하는데 둘이 플라네타리움에서 데이트를 함. 이렇게 아침에 만나는 건 처음이라고.. 하네요..... 거기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잔잔하게 지내는데 슈리가 잠시 히로인을 다키마쿠라로 써서 낮잠을 청함. 근데 이때 히로인이 뽀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리 움찔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히로인 맞선날 당일.... 슈리랑 히로인이 어느 호텔 앞에서 부딪히는데 슈리가 너 왜 맞선 안 갔냐고 당황함 근데 히로인은 슈리를 만나기 위해서 나왔다고... 드디어 히로인이 스스로 선택을 한 것이지요 (짝짝) 이걸 듣고 슈리는 좀 당황한 듯 일단 여기서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히로인이 그러는 슈리야말로 왜 여기 있냐고 물어봄. 거기에 대한 슈리 대답이 "널 채가기 위해서 온 거야."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부분도 진짜... 좋음... 그리고 둘은 택시를 타고 슈리집으로 가는데 여기서 씬까지 가는 흐름이 좋음... 슈리가 먼저 고백을 하고 히로인도 사실 나도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고 연인으로서 안게 해달라고 하고 진행되는데... 여기서 슈리가 사실 히로인이 뽀뽀했을 때 깨어있었다는 사실도 들키곸ㅋㅋㅋㅋㅋㅋ 자는 척이라니 실례네;; 너한테 키스 받아서 눈이 떠진 거야;;하는 슈리도 귀엽고 히로인 애무 해주다가 갑자기 거짓말이지...?! 하면서 히로인이 왜그러냐고 하니까 아... 저기, 이런 사춘기 청소년같은 말 하기 싫은데, 그... 너무 서서 아플 지경이야... 라고 하는 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 여유없이 저런 말을 하니 미치겠다...... 그리고 둘이 그대로 고무 끼고 한 번 고무 안 끼고 한 번 함........... 인생의 파트너로 삼아달라네요 잘됐어 잘됐어

 

애니특은 둘이 토끼 신사에 가서 이챠이챠하는 건데 신사에서 하는 거 아님 호텔에서 하는 거임;; 토끼가 다산의 상징이니까 일부러 온 건가... 싶은...... 슈리 자꾸 너랑 코즈쿠리하고 싶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전여행인데 히로인 부모님한테 혼나겠어........... 근데 진짜로 두 번 연속으로 안 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서 뒤에 물론 아이는 원하지만 너만 있으면 좋은 거라면서 둘만의 가족도 좋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구라쟁이야 스워특은 진심 대박 귀여운데 제발 잤으면 좋겠는 카나이 슈리 대만취 쇼쇼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귀여움........ 귀여운데 제발 잤으면 좋겠음......... 그냥 전체적으로 좋아서.... 굳이 좋아하는 대사를 꼽자면 히로인 가슴 좋아한다는 대사 2개랑... 일본에서도 다들 좋아하는 고시고시시테<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이래놓고 잠......... 농담 아니고 진심 잠...................... 아니 내가 자라고 했지 하던 도중에 자라고 한 건 아니었는데..................................... 그리고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한다는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 허비특은 1편이랑 2편도 sm플에 쓰는 도구 사용한다더라구요 여기서는 양초 사용하는데 다시 주인님이랑 펫으로 돌아간 이유가 히로인이 지금은 평범하게 하고 있는데 혹시 그래서 자기가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해서.... 근데 슈리는 사실 네가 원했던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제가 잊고 있었습니다 얘네는 진성 s와 진성 m이었다는 것을....... 아 자꾸 잊고 사네 아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sm플을 하는 내용임 하드하진 않음 이마라치오가 하드하다면 하드한 건가요? 모르겠네...

 

허니버니 시리즈 다 좋다고 하던데 도몬 것도 좋았음.... 그건 키스 조교였나... 곰고기는 가슴이었나..... 슈리는 ㄹㅇ 찐조교였지만 둘 다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상중초로 진행되는 게 아 진짜 미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나이 슈리 진짜 음란 카페 사장........ 근데 사카에도 그렇고 슈리도 그렇고 둘 다 발으로 뛰는 사장님이시네여........... 슈리는 sm바도 운영하고 대체 언제 자는 거냐;; 근데 슈리가 왜 이렇게 아이에 집착? 하는 걸까.... 싶음........... 아이보다는 가족을 소중히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부모님 안 계셔서 그런가....(패드립 아님) 근데 히로인도 딱히 거부를 안 하는 걸 보면 그만큼 슈리를 좋아했거나 아님 m이라서 그런 곳까지 약간 마음이 동했다던가 내가 s도 m도 아니라서 그 마음을 모르겠네......... 근데 얘네 진짜 하는 거 보면 속도위반할 것 같음 카나이 슈리 대차게 깨지겠네

 

 

その距離、10歳 保科 恭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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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흑 우리 쿄이치쌤 최고로 귀엽다......... 선생님이랑 히로인은 히로인이 중학교 때 테니스부 부고문이랑 부원 관계였음. 그러다 히로인이 대1때 다시 만났는데 우... 선생님 어버버하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개꼰대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목소리도........... 젊은 느낌이긴 한데 강경한 느낌도 있고 그렇네요........ 둘은 히로인이 알바하는 곳에서 만나기도 하고 히로인이 도시락 싸주기도 하고 승마장 가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접점을 늘려감. 그치만 계속 쿄이치 선생님 쪽에서 철벽을 치고 있음... 중학교 때 이미 히로인이 선생님한테 고백한 적이 있는데 그때 선생님은 그냥 동경의 감정을 사랑으로 착각해서 고백한 거라고 생각하겠다고 하고 거절함.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일 거라고. 하지만 히로인은 포기하지 않고 고백하는데 나중에는 여자로 봐줄 때까지 힘낼 테니까 그때까진 선생님이랑 학생의 관계로 지내자고 하기도 함. 어쨌든 포기하지는 않겠다는 거죠 이전에 중학교 때 고백을 하고 나서 쿄이치 선생님이 바로 전근을 가서 계속 후회했다고, 두 번 다시 그런 후회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 그래서 선생님도 자기는 이런 성격에 좋은 점도 없지만 네 마음은 잘 생각해보겠다고 함. 그리고 계속 대답을 미루다가 히로인이 선생님을 만나러 오다가 불량배들을 만났는데 선생님이 그때 히로인을 소중한 사람이라고 칭하면서 불량배들을 물리침. 그게 계기가 돼서 둘은 사귀게 됩니다... 씬에서는 히로인이 처음이라 잘해주는데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상대가 처음이라 그런지 자꾸 이런저런 가르쳐주는 듯한 대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번 하고서 한 번 더 했음.... 이 중간에 쿄이치 선생님이 힘낸 히로인한테 뽀뽀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 너무 좋았다....ㅠㅠ

 

특전은 오시에테 특전이랑 화해 특전인데 오시에테 특전은 말 그대로 선생님한테 배우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사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여기 선생님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선생님 자꾸 귀엽게 굴지 마세요(눈물줄줄) 화해 특전은 둘이 사소한 일로 잠시 투닥투닥하다가 하는 건데 마지막에 선생님이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함......... 근데 이런 거 보통 이름으로 부르는 거는 그냥 쿄이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쿄이치상? 이런 식으로 부르는 거겠지....? 개인적으론 둘 다 ㅍㄹ하는 부분이 나와서 좋았다네요 그리고 선생님 씬 끝날 때마다 다정해지는 거 너무 좋음....... 진심 눈물나 너무 다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좀 그렇게 해주세요!!!!!!! 아냐 평소에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밀체특인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아니 굳이 말하자면 특전에서? 이불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이치 선생님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데 그게 너무 적나라해서 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서서선생님 허리 부러지겠어요

 

아 진짜 처음에 샘보를 너무 공개를 안 해줘서ㅋㅋㅋㅋㅋㅋㅋ 좀 불안했는데 샘보에서부터 나를 치고 지나가서........ 결과적으론 좋았어요...... 선생님 이거 츤데레라고 불러도 되는 건가? 츤데레랑은 좀 다른가? 아무튼 히로인 앞에서 어른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데 꾹 찌르면 바로 반응이 오는 성격이라 놀리고 싶어짐 실제로 작품 내에서도 그런 귀여운 모습 많이 나오고요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치즈 햄버그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여워 뭐랄까 좀 자혐이 심한 편이긴 한데 히로인이랑 지내면서 나아질 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특전에서도 선생님이 자기 성격이 이래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히로인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듣고 그렇네 이런 건 사과보단 감사하는 게 맞겠지 하고 감사 인사를 대신 해준다던가..... 히로인한테 영향 받아서 점점 바뀌어가는 선생님 더 보고 싶네요

 

 

背徳ラプソデ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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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인데 별로 불륜같은 느낌이 없는 건 왜일까........  불륜보다 뒤가 더 인상깊어서 그런가ㅋㅋㅋㅋ 카게노리는 히로인의 직속은 아니지만 같은 부서의 상사임. 같이 회식을 하다가 몇마디 주고받고, 바에서 정식으로 대면하게 됨. 그때 히로인 표정이 안 좋아서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고민도 들어주고 하는데 그게 히로인 남친에 관한 얘기였음 남친은 네 뭐.... 흔한 쓰레기...... 그런데 히로인이 술을 너무 마셔서 카게노리가 그대로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감. 그리고 물을 주면서 괜찮냐면서 상태 물어보고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히로인이 별로 싫어하질 않음. 카게노리도 좀 더 싫어할 줄 알았다면서 본인도 좀 당황하는데 어쨌든 씬으로....... 그렇게 하룻밤의 실수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런 관계가 계속 이어짐. 둘이 평범하게 데이트를 하기도 하는데 공연을 보던 도중 아내한테 전화가 왔다면서 카게노리가 먼저 돌아감. 그러면서 계속 카게노리가 히로인을 피하는데 언제 한 번 바에서 남자친구한테 맞은 채 앉아있는 히로인을 발견함. 그리고 히로인한테 얼른 헤어지라고 하는데 히로인도 카게노리한테 그러는 당신은 나랑 아내 사이에서 뭐하는 거냐고 쏘아붙임. 그래서 카게노리가 사정을 얘기해주는데 사실 아내랑은 반 년전부터 별거 중이고 이혼 조정 중이라고 함. 그날 전화가 왔던 것도 아내가 아니라 변호사인데 카게노리의 낌새가 이상해서 아내랑 이혼이 성립하기 전에 허튼 짓 하지 말라고 했던 거라고... 그래도 지금 너한테는 진심이라면서 히로인을 자기 집에 데리고 가는데...

 

다음날 히로인이 일어나보니까 쇠사슬이 연결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덕 그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랩소디가 아니었던 것..... 아마 여기부터가 2번째 시디였던 것 같음 꺄 구성 참 찰지게 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카게노리가 좀 쎄하게 나오면서 네가 일을 쉬는 건 잘 말하겠다면서 왜냐면 네 상사는 내 부하니까 말이야.... 라고 하는데 아니 권력을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한테는 잘해주는데 계속 나가면 안 된다고 하고 나중에는 히로인 남자친구랑 결판 짓는 것도 본인이 하겠다고 함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자친구를 본인이 해결하긴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했던 말들도 다 카게노리가 지어낸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결국 카게노리 일도 해결되고 그렇게 2개월이 지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앜 히로인 복귀할 수 있는 거냐고ㅠㅠ 히로인이 이제 풀어달라고 하니까 물론 풀어주기야 하겠지만 네가 어디 가지 않을까 불안하다며 자기 불안을 말하는데 듣다 못한 히로인이 가지고 있던 열쇠로 쇠사슬을 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전부터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것. 결국 그렇게 마음을 확인한 둘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다는~

 

특전... 애니특은 카게노리가 프로포즈하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차에서 하는 거고 스워특은 러브호 욕실에서 하는 거..... 애니메가특은 ㅇㄴ 죽어라 진짜 이딴식으로 팔지 말라고요........... 어쨌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둘이 지하철에서 조금씩 만지다가 화장실 가서 하는 거임 귀에서 속삭이는 부분이 좋았음............ 왤케 내용이 없냐고요 그러게요 라이터님이 특전 시간을 짧게 안 했으면 나도 할 말이 많았을 텐데 시간이 짧네.................... 제목이 왜 배덕 랩소디인가 했더니 2시디 부분에서 쇠사슬 나오는 부분은 진짜 놀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게노리도 앞부분에서도 수상하긴 했는데 뒤에선 그냥 쎄한 놈이 돼서.......... 이게 히로인이 가장 잘 대처한 결과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 뭐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히로인도 똑똑해보이고 만약 무슨 일이 있어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으니.......

 

 

狡猾トラップ~スパダリ上司×悪い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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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스케 캐릭터 중에는 히로인 죽이기 1위일 것 같은데 이 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이랑 히데오는 부하랑 직속 상사 관계임. 히로인이 밤늦게까지 잔업을 하고 있으니까 히데오가 이만 돌아가라고 하면서 히로인을 집까지 데려다줌. 여기서 히로인 코트도 직접 입혀주는데 아니 어디 사는 상사가 직접 입혀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한테 마실 것도 주고 문도 직접 열어주고 하면서 집에 데려다주고... 차 안에서 히데오 부인이랑 아들 이야기도 나오는데 되게 그냥... 넘기는 분위기. 샘보에서 이미 독신인 거 나오긴 했지만....다음날에는 히로인을 따로 불러서 칭찬해주기도 하고... 그리고 히로인한테 전화가 오는데 알고보니 거래처 사람이 자꾸 히로인을 귀찮게 구는 거였음. 같이 밥 먹자고... 히로인은 상대가 자꾸 질척거리니까 그냥 밥 한 번 먹고 끝내자 이 생각이었는데 히데오가 와서 전화 받고 해결해줌... 그리고 네가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건 제대로 보고를 해달라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때문에 우는 히로인을 위로해줌. 히로인이 눈물을 흘리니까 그 자리에 키스를 하면서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손수건이 없어서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은 장식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켓이 그때인 듯... 일부러 반지도 보여주면서... 히로인이 반지 신경쓰니까 반지 빼면서 지금은 너만의 것이라고... 하다가 결국 끝까지 못가고 중간에 히데오한테 전화가 오는데 히로인이 그걸 히데오 부인이라고 생각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히데오 바로 전에 벨트 푸르고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그날을 기점으로 계속 히데오를 피하는데 히데오가 전화하고 있는 걸 우연히 목격함. 근데 그 내용이 응, 나도 언제나 사랑해 이런 내용이었음. 근데 히로인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쫓아가는데 또 제대로 된 얘기는 못하고ㅋㅋㅋㅋㅋ 결국 히로인이 잔업하고 있을 때를 노려서 말을 거는데 히로인이 과로로 쓰러짐. 히데오는 그런 히로인을 수면실로 옮기고 겨우 히로인이랑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역시 히로인은 히데오한테 아내가 있다고 오해하고 있었음. 근데 히데오는 이미 아내랑 이혼했음. 더 자세한 사정은 아내랑 이래저래 사이가 틀어지고 있던 도중 아들마저 자기랑 피가 안 이어져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대로 이혼했는데 이혼했다는 걸 주변에서 알게 되니까 여자들한테 대쉬받는 일이 늘어서 그냥 반지를 끼고 다녔다고 함. 그래도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히로인만은 몰랐던 것. 그날 사랑한다고 했던 것도 아들한테서 온 전화였고 아들은 피가 이어진 아빠랑은 사이가 좋지는 않은가봄. 뭐 그런 사정이 있었어도 지금은 제대로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히로인이 그날 못했던 거 이어서 하고 싶다고 하는데 우................. 히데오.... 그래 취미가 아웃도어니까 몸은 좋을 것 같았어.................................... 근데 설마 크다는 설정까지 있을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라이터님 취향 맞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우지도 이런 설정 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때까지 있었던 일이 다 본인이 계략이면 어쩔 거냐고 하는데 히로인은 그래도 좋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반지 보여줬던 거나 그런 거....... 끝에서야 좀 교활한가? 싶은 부분이 나옴

 

특전은 유카타 특전이랑 술 마시는 특전 있는데 흐름은 본편->술->유카타인 듯.... 술은 둘이 같이 프로젝트 끝난 기념으로 소소하게 같이 마시다가 히로인이 봉사 해주고 기승위로 움직이는 건데 여기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이 히데오 거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서 이게 진짜 여태까지 다 들어갔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다 들어간 적 없다고 함.................. ......................................예? ...............................그렇군요................................................. 그리고 끝날 때 히로인이 빼려고 하는데 히데오가 히로인 붙잡아서 그대로 안에 함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할 때는 그래도 소토다시 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타 특전은 사원여행 갔다가 히로인이 먼저 하자고 해서 하는 건데 아니 여기 히로인 진짜 적극적인 편인 것 같음 다 히로인이 먼저 하자고 한 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둘이 스릴있게 하는 건데 여기서 다 넣은 날 반나절동안 못 일어났다는 언급이 나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사원 한 명이 찾아오는데 장지문 하나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데 스릴;; 심지어 히데오 사원 가지고 않았는데 한 번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진정하세요... 둘이 같이 살 집 찾아보자고 하고 끝났는데 여기서도 안에 한 거 맞는... 듯? 애매하긴 한데 맞는 것 같아..... 아무튼 히데오 진짜 히로인 죽이기 전문임 히로인도 잘 따라가는 것 같긴 한데 이 사람 씬마다 2번씩 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워........... 체력이 미쳤어 이래서 아저씨 언급이 없구나.......... 딱히 나쁜 남자라는 느낌도 교활하다는 느낌도 없지만 마지막에 좀 교활한가? 싶은 게 있고 좋은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너는 내 거라고 하지 않고 나는 네 거라고 한다는 점이나... 히데오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거... 히로인은 부끄러워서 히데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것도 특별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하는 게 귀여웠음 그리고 바닐라레시피 음질 진짜 좋더라 립음이 진짜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데오가 능숙한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다른 애들에 비해서 신음이 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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