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를 아십니까
Legal Matter ~ドS弁護士 司波玲二~ (CV.茶介) 리뷰 본문
Legal Matter ~도S변호사 시바 레이지~ (cv.챠스케)
짧은 리뷰는 이쪽으로 -> https://netsu-scd.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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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보이스 너무 좋아서 30000번 돌려들었다...
레이지는 어떤 느낌일지 예상이 안 되네... 레이지 자체 보다는 작품? 슈슈에서 나왔던 챠상 다른 작품이ㅋㅋㅋㅋ 매우 평가가... 그러니까 스토리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 같아서... (난 아직 특전 안 와서 안 들어봄) 그치만 다멘즈 카레시도 그렇고 챠변도 샘보는 좋았으니까 기대해볼래ㅠ 그리고 대체 둘이 어쩌다 결혼에 골인했는지 전혀 상상이 안 됨 아니 당연히 변호사가 돈을... 요구하는 건 당연하지만 여주가 돈 없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하는 말 뭐든지 들어달라면서 S처럼 나오는 인간이 어딨어 ㅋ ㅋㅋㅋㅋㅋ 거기에 넘어간 여주도 여주고... 바로 결혼에 골인한 것도 그렇고 참... 미스테리한 작품이야 얼른 들어보고 싶어^^...
들었다! 생각보다 괜찮았음 왜냐면 변호사님이ㅎㅎ... 내 예상 외의 인물이었다... 하지만 비범한 건 맞다
둘은 여주가 회사에서 횡령에 대한 누명을 쓴 것으로 만났음. 회사에서 거금이 사라졌고, 그 행방을 찾다가 회계부에서 일하고 있는 여주에게 화살이 돌아간 것. 이런 안건을 자주 맡은 레이지는 본인 실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흥신소에 조사를 의뢰하는 등 이것저것 합쳐서 20만엔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여주에게는 그런 돈이 없는 상황. 레이지는 돈을 지불할 수 없다면 도와주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 순간 분위기가 바뀜. 여기서부터는 사적인 것으로 해도 괜찮겠냐며 원래는 존댓말을 썼던 걸 반말로 바꾸고 여주 앞에서 담배를ㅋㅋㅋㅋㅋ 여주는 그걸 보고 그냥 돌아가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어이 없어서 그냥 가겠다... 그런데 레이지는 그런 여주를 잡으면서 자기가 말투를 바꾼 건 원래 이 안건은 자기네 사무소에서는 승인하지 않는 안건이기 때문이라고 함. 하지만 받아주겠다면서 전부 성공보수로 지불해도 괜찮다고 함. 회사에 청구할 예정인 정식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제외하겠다고... 하지만 그 대신에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으라고 함. 이때까지만 해도 그 일이 몸으로 하는 일인 줄 알았죠ㅎ...
그 뒤로 레이지는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존댓말, 단둘이 있을 때는 반말로 철저하게 구분해서 말함. 레이지는 여주에게서 지금까지의 일이나 의심하는 인물에 대한 것을 전부 들음. 그걸 전부 말한 여주는 억울한 상황에 분하다는 마음을 토로하고, 레이지는 본인이 선의로 이 일을 수락한 게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함. 그리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냐고 물음. 여주는 그게 몸이 목적인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 몸이 목적이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지도 그 말을 듣고 몸에 상당히 자신이 있는 거냐면서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걸 할 의향은 일절 없다고 선을 그음. 예상 외의 인물이라는 건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 도S 변호사님이라길래 당연히 몸이 목적인 줄 알았지 설마 선을 그을 줄은... 너무 그런 것만 들은 듯ㅎ
레이지는 여주의 안건을 전부 사비를 들여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예약이 있다면서 얼른 돌아가라고 좀 귀찮다는 듯이 말하는 게 좋았다ㅋㅋㅋㅋㅋ 사비로 해주는 만큼 여주한테는 다른 의뢰인들한테는 안 보이는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그리고 여주 나갈 때 심부름도 시킴ㅠㅋㅋㅋㅋㅋ 여주가 싫은 표정 하니까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듣는 거 아니었냐몈ㅋㅋㅋㅋㅋ 심부름꾼으로 써먹으려고 하는 거였냐구요ㅎ... 여주가 나갈 때 "입구까지 배웅해줄 필요는 없겠지. 그럼 이만." 이라고 하는데 앞은 사적인 톤, 뒤는 공적인 톤으로 말하는 게 좋았음...
며칠 뒤 둘은 우연히 밖에서 만난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둘이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감. 별실에서 먹게 돼서 상황을 간략하게 전달받게 되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 듯. 증거는 교묘하게 은폐되어 있고 흥신소도 별다른 것을 찾지 못했다고. 하지만 돌파구는 찾아냈고 이제 남은 건 그 인물이 입을 여는 것. 그리고 경리부장을 직접 봤다고 하는데 아레와 히도이나~ 하는 톤이 넘 좋았음ㅋㅋㅋㅋ 부하들이 싫어하는 전형적인 인물이라고ㅋㅋㅋㅋ 그리고 여주한테 저번에 봤을 때보다 마른 것 같다면서 제대로 먹으라고 한다...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듣는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예상 외였던 점 그 2였다. 설마 몸 상태까지 걱정해줄 줄은 몰랐다ㅋㅋㅋㅋㅋ
또 며칠 뒤 여주가 레이지에게 찾아옴. 회사에서는 점점 여주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음. 여주가 스스로 죄를 인정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주는 그것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고, 결국 레이지에게 몸으로 지불하겠다면서 안겨옴. 하지만 레이지는 몸으로는 지불받지 않는다고 이미 전하지 않았냐며 거절한다.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가는 것때문에 지쳐서 판단력이 떨어져 자기에게 이러는 것 뿐이라고. 그런데도 여주는 계속해서 자길 안아주길 원하고 레이지도 결국 여주를 안기로 한다. 예상 외였던 점 그 3... 설마 여주가 먼저 말을 꺼낼 줄은... 레이지도 끝까지 거부하다가 여주때문에 받아들일 줄은...
결국 둘은 사무소에서 하는데... 여주가 소리 내니까 경비원이 지나갔으면 어쩔 뻔했냐면서 "그런 새된 소리를 내다니, 만약 경비원이 순찰하는 시간이었으면 단숨에 들켰을 거다. 순찰은... 3시간 정도 뒤다. 목숨은 건졌구나." 라고 할 때 너무 좋았음 특히 이노치비로이시타나<이 부분... 그리고 삽입하기 전에 아니 뭐 당연한 거긴 하지만 고무 쓰는데... 고무 대체 왜 가지고 다니시는 겁니까 변호사님... 그리고 변호사님 계속 자긴 연인처럼 상냥하게는 안 한다는데 아니 생각보다 상냥한데요? 도S 닉값 합시다.
씬 다음에 여주한테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냐고 물어봄. 설마 의뢰인의 정신적인 부담까지 져야할 줄은 몰랐다면서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들어보면 확실히 본인도 본인 만족을 위해서라고 하긴 했지만 여주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긴 한 듯. 물론 끝까지 말로 달랬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한데 어차피 이건 꾸금 드씨고 여주가 그걸 원했으니까 괜찮아ㅎ 그리고 드디어 의뢰한 안건의 결착의 때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안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주의 회사로 감. 여기서부터 시고토 모드로 말하는데 변호사님 시고토 모드 좋아요... 흑흑 자주 해주세요... 여주는 생각보다 회사에서 힘들었던 듯. 강제적으로 업무 시간에 면담을 하기도 하고, 업무 방해를 하기도 했다고... 횡령의 실제 수법은 거래처랑 공범으로 실제보다 금액을 불린 청구서를 받아서 납입하고 그 다음 반으로 나눔. 횡령 외에도 경리부장은 다른 범죄도 많이 저지른 듯하고... 게다가 불륜까지 함ㅋㅋㅋㅋㅋ 거래처 사원이 애인이라고... 레이지는 그 애인한테 찾아가서 묻기도 했다는데 애인이 있는대로 말했다는 모양. 레이지가 경리부장의 죄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니까 경리부장 당사자가 옴. 경리부장은 레이지에게 비겁하다고 일갈하고, 레이지도 지지 않고 비겁? 그건 당신을 말하는 게 아닌지. 하고 쏘아붙임. "무관계한 사원에게 누명을 씌우고 본인은 태평하게 퇴직금을 받고 도망치다니. 다음 달에 퇴직 예정인 모양이었네요. 유감이네요. 오히려 회사에 배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여기 전부 좋았다 특히 유감이네요 이 부분이ㅋㅋㅋㅋㅋ 쟌넨데스~ 하고 상큼하게 말하는데 너무 좋았.... 그리고 또 상큼하게 빼앗은 것은, 다시 되돌리지 않으면 < 이렇게 말하는데 휴... 변호사님 정말 내 편만 아니었으면 줘패고 싶을 정도의 능글맞음이야... 회사에서 마지막 대사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럼, 마지막에 그녀의 누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니까." 이건데 ㅠ ㅠㅠㅠㅠ 마지막 대사에서 약간 사적인 톤이 나오면서... 넘... 최고였음 아 일하는 시바 레이지 짱이다~~ 그리고 예상 외였던 점 그 4가 이것입니다 설마 이렇게 본격적으로 일을 해결할 줄은 몰랐음. 어차피 꾸금드씨인데 그냥 뚝딱 잘 해결되었습니다 하고 도S 컨셉에 맞게 이챠이챠나 할 줄 알았지 제대로 일 하시네요 돈도 안 받으시면서ㅎ 이 시대의 진정한 벤고시 시바 레이지!!
결국 여주의 안건은 잘 해결이 되고 둘은 같이 바에 술을 마시러 감. 여주는 위자료는 받았지만 회사는 그만두기로 했음. 레이지는 그 말을 듣고 자기 사무소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함. 그리고 자기가 왜 성공보수를 제안했는지 이야기를 해줌. 사실은 고교생 시절에 친구에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일을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그 일을 계기로 변호사를 꿈으로 정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같은 상황에 있는 여주를 내버려둘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함. 그리고 여주를 안았던 날 여주가 타인 때문에 괴로워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며 사귀자고 고백을 함... 근데 여주 바로 받아들임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 퀵해서 놀랐다...ㅎ... 그래 이렇게 사비 들여서 도와주고 몸도 주고 했는데 반할만 하지...ㅇ...
여주는 막차가 끊겨서 결국 레이지네 집에서 묵기로 함. 근데 여기서 레이지가 여주의 괴로워하는 얼굴이 좋다고... 앞에서 타인 때문에 괴로워하는 얼굴 보기 싶다는 게 자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얼굴만 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음 전형적인 너는 나만 괴롭힐 수 있어 타입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뿐만이 아니라 순종적인 거나 욕구가 많은 것도 좋다고 하는데... 다 그쪽인 것 같네요... "도망치려고 하지마.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이쪽에서 칭칭 얽어맬 뿐이니까. 쓸데없는 발버둥이다." 라고 하기도 하는데 레이지 컬러링도 그렇고 약간 뱀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주도 약간 M끼가 있는 것 같고 레이지도 약간 그거 간파하고 제안한 것 같으니 환상의 커플인 듯ㅎ... 행복하십시오
오늘은 드물게도 잔업이 없는 날이라 외식을 하기로 한 둘. 여기 듣고 눈물 흘렸다 잔업이 없는 게 드물군요 변호사니까 납득은 가지만 아ㅎ........ 이미 여주가 이쪽으로 일을 옮긴지 반년은 지난 시점. 드물게 퇴근 시간에 퇴근해서 그런지 터널에서 차가 멈춰서 레이지는... 자기 걸 핥아달라고 함... 예 사실 여기 처음에 듣고 뭐야 이새끼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뭐지 이새끼?!! 상황 자체는 꼴리고 내가 좋아하는 시츄였지만 그래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당혹감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그리고 제대로 다 삼켰는지 확인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래도 상황 상상하니까 꼴리긴 하는 듯ㅎ
레이지는 착실하게 여주를 조교하고 있는 듯 한데 요즘은 금방 가버려서 재미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네 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옷 벗겨서 옷걸이에 걸어달라고 하는데 여기 SE가... 과격해서 여주 빡쳐서 레이지 옷 찢는 줄... 그건 아니었더라구요 M의 하극상이 보고 싶었는데 아쉽. 근데 여주도ㅎㅎ... 레이지와의 SM플레이...라고 해야 하나 주인님과 노예처럼 보이는 이 관계를 매우 즐기고 있는 것 같음ㅎㅎ 그래 여주가 행복하다면야... 둘은 반년동안 식사자리에 여주를 로터 넣은 채로 보내질 않나 어쨌든 이런저런 플레이 다 즐기셨던 모양... 아무튼 오늘은 고무가 하나밖에 없다며 오늘은 네가 두 번을 원해도 그렇게 못해주겠다고, 하지만 나마로 하면 이야기는 다르다고... 그리고 고무 낄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둘이 껴안고 있는 상태라 근데 너한테는 안 보이니까 낄지 안 낄지 너는 모르겠네 이런 식으로 말한 부분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 죽을 뻔...ㅋㅋ... 이런 판타지라서 허용되는 말들 너무 좋아 더 해줘... 둘이 창문이 탁 트인 호텔에서 하는데 하는 도중에 "그렇게 대담하게 움직이다니,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 본다면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겠지?" 라고 하는데 이 부분 톤이 너무 좋았음... 결국 둘의 밤은 깁니다~ 라는 것으로 본편은 끝~~
근데 얘네 관계 보면 레이지가 말했던 자기가 말한 건 뭐든지 들어달라는 성공 보수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서 좀 웃김. 아니 물론 그거 하나만은 아닐 텐데ㅋㅋㅋㅋ 레이지가 뭐만 하면 이 말 해섴ㅋㅋㅋㅋㅋㅋ 설마 결혼도 저 말 해서 한 건 아니지?!!! 레이지 얼른 그렇다고 말해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아니 진짜로요... 네... 천생연분인 듯 모든 드씨 커플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은...
애니특 - 달콤한 생활
이미 결혼한 레이지랑 여주(이 스피드 어쩔 거). 하지만 레이지는 평소와 다르게 상냥하고... 여주는 엄청 미심쩍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정도냐면 표정에서도 보일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지금 들어도 소름돋을 정도로 다정하시네요 머리에 총 맞으신 줄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주가 씬에서 오늘 왜이렇게 상냥하냐고 직접 물어봄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지는 신혼이라 좀 상냥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내 아내는 미적지근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라고... 결국 둘은 취향이 잘 맞는 러브러브 신혼 커플이었던 것으로^^...
스워특 - 수치 데이트
제목 그대로 밖에서... 여주한테 장난감 집어넣고 하는 거. 여주를 괴롭히면서 윈도우 쇼핑 하다가 결국 여주가 레이지한테 골목길에서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적어도 화장실에서 하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변호사나 되는 사람이 이런 골목길에서 한다는 거... 배덕감 쩌는 듯...
호비특 - 해프닝
해프닝바...라는 게 있나봐요 처음 들어봄... 여기서는 그냥... 다들 하는 듯? 여주가 너무 부끄러워한다고 남들이 하는 걸 보고 배우는 게 어떻겠냐며... 여기서는 이런 걸 하는 게 당연하다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자기들이 소수파라고 함. 그렇게 있다가 술을 마시고 레이지가 여주한테 키스하는 걸 시작으로 둘이 이챠이챠함!
특전 생각보다 별 내용 없었구나 당황스럽군 아니 이게 일반적인 건가 내가 요즘 너무 스토리 있는 것만 들었나;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은 변호사님이었습니다 근데 특전에서 더 이지와루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여주도 좋아하니까 괜찮아 상관없어^^... 그리고 레이지 듣고 괜찮았을 때부터 좀 아슬아슬한 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챠스케 시크릿 이모션 좋더라고............... 스스로의 취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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