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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パートナーチェンジ3 鴫原美邦の場合 솔직히 처음에 제목을 보고 아 설마;ㅋㅋㅋㅋㅋ 했는데 그 설마가 진짜였다 제목 그대로 남자 셋 여자 셋이 서로 파트너를 바꾸는 내용이다... 게다가 꾸금 시츄라서 그것도 한다.................... 일주일 기간 한정 애인인데 처음에는 나의 도덕이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지금은 아 맛있다 하고 먹는 중... 그래 뭐 파트너 바꿀 수도 있지 뭐! 합의도 했어! 근데 이거 호칭을 정하기가 어렵네 히로인들 이름이 없어서... 대충 파트너 체인지 전, 그러니까 미쿠니의 원래 여자친구는 여자친구, 파트너 체인지 후, 그러니까 일주일 기간 한정으로 사귀는 히로인을 소꿉친구라고 칭하겠음. 정리 안 하면 나도 가끔 헷갈린다..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ブラッドハート 이거... 자세한 건 모르겠는데 뭐 라디오에서도 했다는 말이 있었음... 그럼 라디오에서 뭐 한 다음에 CD로 만든 게 아닌가 싶음 어떤 분이 내용 같다고 하셨음 SE만 조금 다르고...... 그렇군요...... 그렇군.... 그래서 이렇게 만든 건가.............. 처음 들을 때는 넷 다 듣긴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챠스케만 들었어............. 나오토...... 15분 남친..................... 아니 남친도 아니지 마사지사니까 아 스워특 SS 궁금한데 미친 좀 더 알아보고 살 걸 왜 스루가야에서 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데이트하는 내용이더라구요..... 진짜 사귀는 건가 아님.... 밖에서 그냥..
사사코이 무인편+속편+메리유 들으면서 생각했던 거 이것저것 기본 스탠스는 이렇습니다 좀 키모이한 발언 있을지도 1. 사사코이 설명 일한지 4년째가 되는 회사원인 당신은, 혼자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일상의 트러블로 인해 퇴직을 결심하고 친정으로 돌아가려는 참이었다. 그러나 승차 직전에 가방의 내용물을 흘려버려 전철을 탈 수 없게 된다. 할 수 없이 다음 전철을 기다리기로 하는데, 짐을 줍는 걸 도와준 남성이 당신의 상태를 걱정하며 말을 걸어왔다. 그것이 동갑내기 회사원 카타히라 후미야와의 만남이었다. 후미야는 당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어준다. 후미야와 이야기하는 사이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 당신. 그러나 다음 전철이 와서, 두 사람은 연락처는 커녕 이..
1. 진성M 남주랑 진성S 여주 이거 제발 주면 안 될까요 누구라도 상관없다 카나리아 함 해볼래? 솔직히 지금까지 수많은 S캐릭터들이 있었잖아요... 많이 당했잖아요... 여주가 뭘 한 경우는 거의 없잖아 그나마 하루카랑 하루키? 근데 그건 정의구현이었잖아 정당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복수 좀 하게 해줘 이유없이 괴롭히는 여주 필요함 쓰다 보니까 또 억울하네(ㅋㅋㅋ) 언제까지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여주도 남주를 줘팰 필요가 있다 2. 신부 남주 여주는 뭘 해도 딱히 상관 없을 듯... 걍 딱딱하고 원칙적인 신부를 챠스케로 듣고 싶을 뿐이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재수없을 정도인데 나중에는 그게 무너졌음 좋겠음. 고해실에서 하던가 성당에서 하던가ㅎ 배덕감이 좋은 것이지요 종교물은... 신을 부르짖으면서 ..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トロイメライ~八重桜~ 이모부님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토가 피가 안 이어진 숙부님이라면 사토시는 피가 안 이어진 이모부임. 히로인의 엄마의 여동생의 남편. 히로인의 엄마도 죽었고요 이모도 죽었답니다 그래서 고아가 될 뻔한 히로인을 사토시가 주워옴. 그리고 히로인은 자기 엄마보다는 이모를 더 닮았다는 설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노린 설정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토시는 평소에는 대학 교수로 히로인을 많이 챙겨주고 좋은 사람이지만 밤만 되면...................ㅇ............. 예.............. 히로인한테 밤에는 너의 나의 인형이라면서 가지고 노는..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新米ルポライター、頑張ります! Round 4 르포라이터로서 열심히 일하는 히로인의 섹스쇼쇼쇼... 이번 테마는 사내 연애라 지금까지 자기한테 상대 남자들을 소개시켜 준 상사인 스즈이를 상대로 정함. 오랜만에 마십시다~ 그러자고~ 하면서 둘이 술을 마시고 히로인은 취한 척 하면서 스즈이를 러브호텔로 끌고 감(진짜로 질질 끌고 감) 스즈이는 그냥 당황스럽기만 하니까 더 마시자는 히로인 말에도 자긴 피곤해서 그냥 잔다면서 빼는데... 자려다 히로인의 기척이 느껴져서 보니까 히로인이 스즈이 손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이번 테마가 사내 연애라는 걸 알게 되고 "너... 역시 나를..." ㅇㅈㄹ을 시전함 겠냐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