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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slow slow XXX...2nd Blue 슬로슬로 블루... 아ㅋㅋ 진짜 거의 잔 것 같은데....... 아니 잔 건 아닌데 기억이 날아감....... 네 뭐 화이트랑 비슷...해요 여기서는 히로인이 대답대신 히데후미를 꼭 껴안음. 히데후미는 뭐야? 행동 말고 말로 해줬으면 하는 건 나도 같아~ 하면서 히로인한테 말로 해달라고 함. 히로인은 결국 말로 자기도 하고 싶었다고 하고 둘은 오늘은 천천히~ 하는 것으로! 여기서 뽀뽀 진짜 많이 해줌 히로인 몸 다 닳아서 없어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롴ㅋㅋㅋㅋㅋ 씬이 끝나고는 천천히 한다고 했는데 너무 못 참은 것 같다고 반성하는ㅋㅋㅋㅋㅋ 어쩐지 숨소리가 천천히 한다는 것 치곤 격하더라(...) 특전은 둘..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その恋のはじまり方After vol.2 小野瀬忍 오노세 시노부 결혼 골인했어... 축하해... 아니 아직 입적도 안 하고 그냥 양가에 인사만 드리긴 했지만 그래도ㅋㅋㅋㅋㅋ 오오시로 타카시보단 낫다!!!! 전편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두 사람의 일상입니다. 그때로부터 1년 지났음. 둘이 같이 집에서 저녁도 만들어 먹고... 그러다 시노부가 히로인한테 다음 데이트에는 밖에 나가자고, 자기가 데이트 코스 짜놓겠다고 함. 근데 시노부는 차에서부터 계속 긴장한 것 같기도 하고 멍때리는 것 같기도 한 상태... 결국 그 상태로 레스토랑까지 가는데 히로인이 혹시 말하기 힘든 말이라도 있냐고 물어봄. 시노부는 들킨 줄 알고 어, 말하기 힘든 건 맞지만... 하다가 히..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豹変彼氏 ~先生がパンツを返してくれませ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 표변이니까..... 표변 여태까지 다 이랬는걸(진정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을 때는 좀 정색하면서 듣지만 듣고 나서 생각하면 왠지 웃음이 나옴.... 왜지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웃기긴 해 어이없어서(정색) 그래요 이런 정신 나간 게 표변의 매력이지......... 걍... 정말 정직한 내용입니다ㅋㅋㅋㅋㅋ 원래 히로인이 모범생이었는데 어느날을 계기로 갑자기 교칙을 어기기 시작함. 당연히 그걸 그냥 두고보지 못하는 야스타카는 히로인을 지도함. 늦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히로인을 잡아서 집에서 데려다주기도 함. 여기까지는 참교사인 줄 알았지 ..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Club:CUP 6 専属担当:真白 클럽컵식스 표지 오ㅐ... 전체적으로 어둡게 한 걸까... 어두운 걸 떠나서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이거 다 무서운 내용인 줄 알았다잖아....ㅠ 무서운 내용 아닙니다 평범하게 폰섹하는 드씨입니다!!!!!!!!! 마시로는 접수 담당인데 이번에는 직접 하게 됐나봄 이유는 안 나옴 왜지.... 그냥 히로인 지명인가? 그랬던 것 같기도. 아무튼 마시로가 이렇게 저렇게 지시 내리면 직접 하는..... 그러니까 시츄 드씨의 아주 원초적인 부분을 파고드는 드씨입니다. 이거 나모랑 야마니도 나왔는데 야마니는 카와무라 말고 아예 다른 가명으로 나왔더라고 왜지ㅋㅋㅋㅋㅋ 근데 좀... 단어 선택이 적나라하긴 함....... 마..
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 片平文哉 【녹화를 마친 감상 부탁드립니다.】 더미헤드 마이크는 과거 한 번밖에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도 시행착오를 거친 녹화였죠. 혼자 연기하는 재미가 있어서 끝까지 해냈다는 기분은 있지만 동시에 마이크를 사용하는 연기의 어려움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연기하신 카타히라 후미야라는 캐릭터에 있어서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후미야의 일러스트를 처음 봤을 때는 화사하고 쿨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았네요. 상냥하고 남을 잘 보살펴주는 캐릭터인데 너무 상냥해서 발을 들여놓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타입입니다. 평범하게 있을 법한 생기있는 캐릭터였습니다. 【『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의 스토리의 인상을 들려주세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이런 식의 순수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