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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Legal Matter ~ドS弁護士 司波玲二~ 상세 리뷰는 이쪽 -> netsu-scd.tistory.com/13 히로인은 일반 회사원, 레이지는 변호사로 의뢰가 있어 만난 사이임. 히로인은 회사에서 현재 돈을 횡령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그 의뢰를 레이지가 받아줄 수는 있지만 레이지가 요구하는 금액이 히로인이 댈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고, 레이지는 유감이지만 그렇다면 들어줄 수 없다고 함. 그러면서 여기서부터 말을 놓고 대하는데ㅋㅋㅋㅋㅋㅋ 사적인 모드로 바꿔서 개인적으로 히로인 일을 해결해주겠다고 함. 보수는 필요 없고, 성공보수에서 지불해도 된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으라고 하는데.... 그게 몸을 요구하는 게 아니고..
1. 池石君や百鬼みたいに「静かにズレてる人」ってのはやってて特に楽しいですな。善性が欠けてる人か失った人か忘れた人か忘れようとしてる人か、とかで解釈が変わるのも、京一みたいにピンポイントで壊れてる人とはまた違った面白さがある。— 茶介 (@chasuke47) October 28, 2019 "이케이시군이나 나키리처럼 「조용히 엇나간 사람」이라는 건 연기할 때 특히 재미있네요. 선성이 결여된 사람인가, 잃어버린 사람인가, 잊어버린 사람인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것도, 쿄이치처럼 핀포인트가 망가져있는 사람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엉엉 오밤중에 이게 무슨 경사야 캐릭터 이야기를 이름을 불러가며 해주시다니... 엉엉 요즘 피드백 없다고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역시 성우의 캐해석이나 그때 어떤 느낌으로 연기했는지 듣는 게 제일 값..
스토리 당신은 유리미야가의 제3 영애.원래 아가씨였던 것이 아니라 서민 출신으로 어머니가 유리미야가의 후처로 시집와 유리미야라는 성씨가 됐을 뿐이다.당신은 평범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기 때문에 유리미야의 집은 갑갑해서 참을 수가 없었고 마치 새장 속의 새라고 매일 생각하면서 어른이 될 때까지 지내고 있었다.무엇보다 당신이라는 새를 총애하는 집사, 나키리 소이치가 거북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당신에 대해 열정을 안고 거역할 수 없는 처지임을 알고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집착해 쫓아오는 나키리를 견디지 못하고 가출을 할 생각을 하게 된다.행동력 덩어리인 당신은 마음에 드는 가방에 들어갈 만한 짐과 약간의 돈을 들고 유리미야가를 뛰쳐나온 것이다.―그것이 자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무엇하나 의심하지 ..
1. バニラレシピ様より本日10月23日に 「狡猾トラップ~スパダリ上司×悪い男~」 が発売となりました!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歳以上推奨シチュエーションCDです pic.twitter.com/9BgpD2NP31— 八美☆わん (@hatipisuotome) October 23, 2019 일러레님이 그려주셨어... 갓와꾸 2. 와! 호스트! 와!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ばぶばぶ本舗2 ベテランパパ編 바부바부 으브븝... 이건 뭐... 위키 보니까 호스트? 라고 표시되어 있던데 호스트의 일종인가요 그렇게 보아도 되는 거겠지.... 생각해보니 하는 일은 딱히 다르지 않은 거임..... 아무튼 남친은 아니고 아빠지만...... 아빠지만 그런 짓을 하는 아빠네........... 양앱인가........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바부바부는 현실에 지친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게로 토우마는 그 중에서도 베테랑이라네요 아ㅋㅋ 심지어 점장이 가장 추천하는 인물임 대박인 듯... .......... 히로인은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고 토우마가 퇴근하고 온 아빠처럼 방에 들어오는 형식인가 봄 자꾸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