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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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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スイートピロートーク 黒月優吾 일을 마치고 돌아온 히로인을 마중나온 유고. 둘이 같이 사는 건 아닌 듯. 담배 사는 김에 마중 나왔다고는 하는데 히로인 만나고 나서 편의점 가려고 했던 거 잊어버림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히로인 만나려고 나온 거 아니야~~ 집에서는 오므라이스도 해주는데 감동이었음... 챠스케 캐릭터특 : 손발이 없는지 요리를 안 함 이었는데 혼자 오래 살아서 그런가 꽤 생활력이 있어 보였음. 히로인이 오므라이스에 하트 그려주는데 하트는 먹기 아깝다고 좀 그렇다고 하는 게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같이 욕조 들어가서 씻기도 하고 평범하게 이챠이챠하는 커플이었음 물론... 욕실에서 그냥 나오진 않았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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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친구, 쿠로츠키 유고. 솔직한 말로 하지는 않지만 당신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하는 모양. 오늘도 일 때문에 늦은 당신을 이유를 붙여가며 역까지 마중나와 주었다. 남자답고 말주변 없는 그와 보내는 하룻밤은……♡ 캐릭터 黒月 優吾 くろつき ゆうご 쿠로츠키 유고 32세 182cm 무대 미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당신의 남자친구. 자는 것도 아까워할 정도로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여자친구가 생긴 건 오랜만이다. 달콤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헤비 스모커에, 자택 멘션의 벽이 얇은 것이 고민. 1 ついでのお迎え 내친 김에 마중 2 禁煙できなくても 금연하지 못해도 3 俺だから? 나니까? 4 変わってゆく未来 바뀌어가는 미래 apricot-lab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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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pricot_cd/status/1391646464175001601?s=20 アプリコット レーベル on Twitter “\自己紹介ボイスUP♡/ #茶介 さん出演 枕元で紡がれるラブストーリー💕 「スイートピロートーク黒月優吾」 https://t.co/ScqOAWe4SC 公式サイトOPENしました✨✨ オトコっぽい口下手な彼の 甘 twitter.com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챠스케 신작 세 달만에 떴다 세 달이다 장장 세 달 길었어요............. 매일밤 베개에 머리 박고 울었다고................... 비록 하프지만.......... 비록 목요일에 오지만.......... 하지만 좋아 새로운 거라면 뭐든 좋아 뭐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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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twitter.com/hituzigumo_jp/status/1387406251001327619?s=20 하야토 샘보 나왔네 아직.... 안 들어봤음..... 왠지 모르게 듣기 두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 수정함..... 2. https://twitter.com/hituzigumo_jp/status/1387413795027492867?s=20 프렐류드SS~ 하야토 원래 이렇게 속마음이 좀.... 가벼운 캐릭터였나 내가 알고 있던 성격이랑 달라서 번역하면서 좀 의아했음ㅋㅋㅋㅋㅋ 근데 사오토메 건설이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었구나 그래도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좀 히로인이 넘사벽 부자인 것 같긴 하지만 3. 잠자는 공주 소설 나온 부분까지 다 번역했음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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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텔라 보이 브로마이드를 받았음(히로유키 거는 2월에 받았지만) 직접 받기 전에도 타카후미 글씨체 말이 많길래 대체 어느 정도인 거지... 했는데 직접 보니까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 글씨체 보고 황당한 건 처음.... 히라가나는 물론이고 한자도 이상하게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분명 얘 성씨를 알고 있는데도 이름 보고 처음에 뭐...라고 쓴 거냐? 했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히로유키랑 비교하면 진짜 발로 쓴 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 와 심지어 마지막 한자도 타카후미는 文고 히로유키는 之인데 이제 보니까 비슷한 한자로 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황당하고 어이 없어서 그냥 웃을 수밖에 없었다... 내용 해독 하면서 읽음... 그리고 뒤에 남은 히요님 캐릭터들이 매우 불안해짐ㅋㅋㅋㅋㅋㅋㅋ..
원문 링크 : novel18.syosetu.com/n7091gi/71/ 微睡の魔法 눈을 뜨면, 무기질한 하얀 천장. 규칙적인 리듬을 새기는 전자음. 소독액 냄새. 사람이 복도를 걸어 다니는 소리. 「……아하하」 무심코 웃어버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나는 온갖 관이나 코드에 연결되어 있고, 침대의 바로 옆에는 맥을 짚는 기계가 있다. 몸이 무척이나 무거웠지만 움직일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양손을 마주 잡고, 나는 다시 웃는다. 그야, 확신을 가지고 말았다. 25년을 지낸 이 세계에, 아주 조금도 현실감이 없다. 「……이건 꿈」 나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반복한다. 「――이게 꿈」 나는, 나에게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을 뜯어낸다. 비틀비틀 침대에서 기어 내려가 창문을 연다. 상쾌한 바람이 뺨을 쓰다..
원문 링크 : novel18.syosetu.com/n7091gi/70/ ひび割れた約束 「……어라? 아무것도 없어」 깜깜하다. 라고 할까, 새까맣다. 지면도 하늘도 빛도 없다. 하지만 어떻게든 서있다. 그런 공간이었다. 쥐고 있던 하란의 쇠사슬도 사라져있다. 그럼, 여긴 이미 하란의 꿈속이다. 「……응?」 맨발의 발톱에 무언가가 닿는 감각이 들어 나는 발치를 본다. 금이 간 팔이 아무렇게나 떨어져 있다. 주워서 보자, 도자기로 만든 인형의 팔이었다. 「……흉터」 더 이상 그을 장소도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즉 이건 하란의 팔이다. 어째서 하란의 인형의 팔이 하란의 꿈속에 떨어져 있는 걸까. 나는 하란의 팔을 든 채로 어둠을 빙 둘러본다. 어쨌든 하란을 찾아야지. 「――ㅅ아, 우왓!」 나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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