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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잠자는 공주의 우울과 한때 아이였던 보호자들」 124화 가시 하나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9/ トゲひとつ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린애고, 누군가의 마음의 상처로서 존재하지도 않고, 적어도 비스크랑 하란은 문제없이 살고 있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파스토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걱정되니까 상태를 보러 가고 싶긴 한데…… 하지만 그런 행동도 파스토르가 말한 병일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고, 수수께끼인 건 그로우네. 그도 그럴 게 그로우는 나를 나를 깨우기 위해 여행을 떠났고, 그 여행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유명한 모험 소설가가 됐으니까. 나랑 관계없이 방랑 여행을 떠난 설정이려나? 하지만 내가 없었다면 비스크는 그로우를 계략에 빠뜨리거나 하지 않았겠지? 그렇다고..
眠り姫の憂鬱とかつて子供だった護り人たち 번역
2025. 2. 10.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