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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Merry Christmas in 2001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네츠* 2024. 12. 4. 22:25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
각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스토리
──2001년.
가끔 만화 같은 대사를 뱉는 당신의 연인・타카시는,
『영업직인 자신과 시프트제인 당신을 잇는 거니까』라며 커플 휴대전화를 사줄 정도로, 어쨌든 로맨티스트.
그런 타카시로부터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유급을 써줬으면 해」라는 부탁을 받은 당신.
두 사람 모두 무사히 유급을 써 이브를 맞이하지만, 타카시는 당일이 되어도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목적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타카시에게 「슬슬 풍경으로 알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은 당신이 창 밖을 보자, 그곳에 보인 것은ーー

■캐릭터
・清里 隆 きよさと たかし 키요사토 타카시
40세
자동차 판매 메이커 영업.
고등학교 시절 양친을 잃어 가족은 없다. 감수성이 풍부한 로맨티스트로, 학생 시절의 버릇이 남아있는 일면도 있다.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그럭저럭 있고, 2000년 12월에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옆에 앉은 당신에게 첫눈에 반한다. 반년에 걸쳐 당신을 꼬신다.
당신을 상당히 익애하고 있어, 「만화에 나올 것 같은 사람」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실은 어느 테마 파크 오타쿠.
당신과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앞에 두고 올해 9월에 오픈한 새로운 파크와 바다가 보이는 일체형 호텔을 예약해두었다.

 

・당신
30세
서점 점원.
오타쿠로 2차 창작이나 동인지도 좋아하지만, 남들에게 알려지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숨어서 즐기다보니, 지금에 이르렀다.
결혼은 자신과 관련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옆에 앉은 타카시에게 맹어필을 받아, 「이 사람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열의에 지고 말아 교제 시작.
타카시에게는 자주 치유 받고 있어, 자신보다 연하인 것은 아닌지 라고 느끼는 일이 있을 정도로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

 

 
1 10月8日(祝日)、穏やかな日常 10월 8일(공휴일), 평온한 일상
2 イブの先約 이브의 선약
3 迫るイブ、そして当日 다가오는 이브, 그리고 당일
4 計画通りの一日を 계획대로의 하루를 
5 決死の告白、似たもの同士のメリークリスマス 필사적인 고백, 닮은 사람끼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디엘사이트 「二人だけの言葉も」 두 사람만의 말도
덕밍아웃을 한 당신은, 타카시에게 처음으로 자택의 서적 스페이스를 피로하기로.
이정도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니 대단하다며 여전히 맹목적으로 칭찬하는 그의 말에 창작 의욕이 불타오르는 당신.
아이디어장을 본 타카시는, 「이거, 처음 했을 때 했던 말이다」라며 부끄러워하고ーー

애니메이트&스텔라워스&포케도라&스텔라플레이어 「実家で過ごす朝」 본가에서 보내는 아침
연말, 긴장한 표정으로 당신의 본가에 방문한 타카시.
그날 밤 분위기는 좋았지만,
타카시는 「가족들이 있으니 그 이상은 아무래도」라며 그 이상은 피했다.
다음날 아침, 부모님이 장을 보러 가 당분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 당신은,
잠든 타카시의 것을 핥기 시작하고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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