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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잠자는 공주의 우울과 한때 아이였던 보호자들」 122화 잠자는 공주의 선택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7/ 眠り姫の選択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어둠 속을 달렸다.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모르는 채. 그저 도움을 바랐다. 누군가가 안아주며 「괜찮아」라고 해주길 바랐다. 울고 응석 부리며 매달리고 싶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돼, 어린아이처럼. 「그럼 그렇게 되면 되는 거 아닌가?」 불현듯 들려온 목소리가 계속해서 달리던 내 발을 멈추었다. 고개를 들자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는 듯한 표정의 파스토르가 서 있었다. 「무슨 의미야?」 「그대로의 의미」 파스토르가 살며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파스토르, 이렇게 키가 컸던가. 올려다보지 않으면..
眠り姫の憂鬱とかつて子供だった護り人たち 번역
2024. 12. 1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