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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잠자는 공주의 우울과 한때 아이였던 보호자들」 123화 나의 이름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8/ 私の名前 나는 평소와 같은 침실에서 눈을 떴다. 하란이 고르고 비스크가 사준 집. 그리고 내 계좌에는 그로우가 저축해준 돈이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룻밤조차 머물 곳도 없기 때문에 빈집에 숨어들어 하룻밤을 지낸 부랑자다. ……아마,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게다가 어린아이 모습 그대로네」 거울 앞에 서서 7살 정도의 자신을 찬찬히 바라본다. 「뭐 꿈이니까 이런 것도 가능한……건가?」 깨어나기 직전에 아이의 모습이었으니 그게 그대로 유지된 걸까……. 하지만 난감해졌다. 설마 어린 모습으로 깨어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기에 갑자기 「자립」하는 것이 꽤 하드 모드가 되어버..
眠り姫の憂鬱とかつて子供だった護り人たち 번역
2024. 12. 1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