狡猾トラップ～スパダリ上司×悪い男～ (CV.茶介) 리뷰

교활 트랩~슈퍼 달링 상사x나쁜 남자~ (cv.챠스케)

 

짧은 리뷰는 이쪽으로 -> https://netsu-scd.tistory.com/129

 

 

 

 

히데오... 히데오... ㅋㅋ...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수상한 놈이었다가 중간엔 불쌍한 놈이었다가 후반엔 오마에 바카나노? 싶다가도 씬만 들어가면 그만해를 외치게 되는.... 그런... 그런 놈이었다

 

히로인은 늦게까지 잔업을 하고 있음.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 인물이라 부담감이 큰 건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큰 건지... 항상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듯. 그런 히로인 옆에 히데오가 그만 퇴근하라고 다가오고 히로인은 허둥지둥 일을 끝냄. 퇴근하라고 할 때 요즘 시대에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는 건 넌센스라고 하길래 교활한 게 일 제대로 안 하는데 유능한 상사라서 그런 건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데오는 히로인 코트를 직접 입혀주기도 하고 차로 직접 데려다주기도 하는 등 엄청 잘해줌. 히로인은 계속 당황하고 쩔쩔매고 그런 태도이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서 히데오가 그렇게 상사가 하는 말이 듣기 싫은 거냐고 물어보는데 이 부분 목소리 너무 좋...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도 주스 건네주기도 하고... 주스에도 뭐 탄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네요... 진짜 처음에는 의심만 했다;;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운전하는 히데오 손을 신경쓰고... 그러다 이야기가 히데오 가족 이야기로 흘러가는데 좀 가족 이야기를... 좀... 피하는 건 아닌데 목소리 톤이 여기서만 좀 딱딱해지는 느낌이었음. 가족은 물론 히데오 부모님이 아니라 아내랑 아들 얘기입니다ㅋ ㅋ ㅋㅋㅋㅋㅋㅋ 히데오는 너야말로 이렇게 늦게 다니면 남자친구가 뭐라고 안 하냐고 물어봄. 히로인은 없다고 부정하는데 히데오는 우리 회사 남자들은 보는 눈 없다면서 나라면... 이런 말 하는데 어이ㅋㅋㅋㅋ 임마!!!! 그렇게 둘이 얘기 하다가 히로인은 그대로 차에서 자고 집에 도착한 다음에도 제대로 데려다줬다네요... 벨트도 풀어주고 머리 정리도 해주고 문도 열어주고... 아주 정성임... 그리고 내일 출근도 오후에 하라고 함... 부럽다

 

다음날 히로인이 출근했을 때 히데오가 히로인 칭찬을 해줌. 여기서 히데오가 네가 칭찬 받는 게 가장 기쁘다면서 그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제일 보고 싶었다고 장난치고; ㅋ ㅋ ㅋㅋㅋㅋ 그러다 히로인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히로인은 연락을 받으러 가는데... 히로인이 연락을 하는 도중에 히데오가 들어와서 그 연락을 대신 받음. 알고보니 거래처 사람이 사적으로 히로인을 귀찮게 하고 있었던 것... 여기서 히데오가 대신 전화 받을 때 자기 이름이랑 회사 대는 부분이 좋았다네요. 공적인 부분 목소리... 좋아... 그렇게 히데오가 일을 해결하고 히로인을 위로해줌. 히로인은 히데오를 엄청... 의지하고 히데오도 때를 놓쳤으면 분명... 이런 말을 하면서 히로인이 흘린 눈물을 키스로 닦아주면서... 그런... 분위기로 흘러감...... 

 

씬이 회의실에서 진행되는데 음... 이걸 씬이라고 해도 되는 건지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바닐라 마이크가 너무 좋아서 막 좀 그렇네요 어 막 좀 그렇다?!!! 쟈켓이 이 부분 그림이라서 히로인이 히데오 반지 의식하는 것도 나오는데 히로인이 신경써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히데오가 지금은 너만의 것이라고 해줌 오~~ 우리 히데오의 좋은 점 네가 내 거라고 안 하고 내가 네 거라고 해줌~ 근데 히로인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기혼자인 거 알고 있는데... 히데오가 먼저 했으니까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 건가... 그런 건가.... 히로임은 물론 히데오를 먼저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둘이 하다가 히로인 한 번 보내고 히데오가 넣으려고 벨트 철컥철컥 하는 SE까지 들리는데 히데오 핸드폰에 연락이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데오는 곧 멈출 거라고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데 히로인이 계속 신경쓰니까 결국 이름을 보는데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아이츠... 라고 함. 히로인은 거기서 눈이 번쩍 뜨여서 급하게 도망가고 덩그러니 남겨진 히데오. .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다... ㅋ ....... 당신의 업보입니다 아시겠나요 근데 이 인간 뒤에서도 하는 거 보면 여기서도 고무 안 챙겼을 것 같은데 어!!!?? 그냥 하려고 했던 건가 미쳤구만

 

며칠 뒤 히로인은 우연히 회사에서 통화하는 히데오를 발견함. "응, 슬픈 기억을 만들어서 미안해. 여전히 사랑해. 그래도 말이야," 이런 말을 하는 거... 당연히 아내라고 생각한 히로인은 자리를 뜨고 히데오는 그런 히로인을 쫓아가서 전에 귀찮게했던 그 사람은 제대로 처분했다고 전하고 그때의 일 얘기를 꺼내는데 또 전화가 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이 또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히로인이 잔업하고 있을 때 나타나서 히로인 걱정하는데 히로인이 히데오를 피하려고 하니까 데려다주겠다고 히로인을 잡는데 히로인이 확 뿌리쳐버림. 그런 히로인한테 히데오는 민폐냐고 물어보고 둘이 조금 사소하게 옥신각신하는데 히로인이 업무 과중으로 쓰러짐...

 

히로인이 눈을 뜨자 히데오가 옆에 있음. 히데오가 수면실로 옮겨온 것. 그대로 둘은 차분히 대화를 하면서 히로인이 히데오가 기혼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히데오가 자기는 독신이라고 말하면서 반지를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 1년 전에 이미 이혼했고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나갔었다고. 그 전화는 아들이었고... 아내랑은 사이가 틀어지고 있었는데 아들이랑도 피가 이어져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대로 이혼했다고 함. 반지를 끼고 있었던 건 이혼 사실이 알려지니까 주변에서 여자들한테 대쉬받는 일이 많아져서 그냥 끼고 있었던 거라고. .............이거 처음 알았을 때는 그냥 뭐야 불쌍해...... 이랬는데............... 어쩌다 인상이 이렇게까지 바뀌어버린 거지....... 그 흐름대로 히로인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히로인이 지금 하자고 해서 수면실에서 함..........

 

씬 도중에 다메?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니 예전 챠스케 캐릭터들이 다메? 하면 아니 되겠냐고요 아저씨 나잇값 좀 하쇼 (이 정도는 아님) 반응 나왔는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냐......... 어차피 안 된다는 생각 1도 없으면서 이자쉭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끝까지 못갔던 거 언급하면서 그 이후에 혼자서 했냐고 히로인한테 물어보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상황 생각하면 아무리 봐도 본인이 회의실에서 혼자 했을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럼쟁이구나^^ 본격적으로 할 때 히데오가 옷 벗는데 몸 좋다는 언급 나오는데 아웃도어 좋아한다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등산인데??? 등산아님??????? (매일 이런 식으로 놀리고 있다) 너는 내 마지막 사랑이라면서... 나마로 하는데..... 아........ 히데오쿤........ 시나리오 작가님이 스윗스윗 작가님일 때부터 알아봤는데 크다네요........................ 근데 얘가 제일 심한 것 같음................... 히로인이 큰 것 같다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비교하고 있냐고 물어보다가 순순히 보통보다는 크다고 인정함.............. 보통 자기가 자기 입으로 크다고 하는 놈들 믿을 수가 없는데 시나레님이 시나레님이고 특전들에서 나오는 것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다. .. ............ 그리고 왜 자꾸 네지코무< 이런 단어를 쓰세요 무섭게?! 무섭게 그러지마

 

한 번 끝내고 둘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히데오 분위기가 조금 달라짐. 이걸로 드디어 네 것이 되었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도 자기도 히데오 거라고 하니까 히데오가 자기는 꽤 독점욕 높다면서 네가 볼 때는 내가 상냥하냐고 물어봄. 거기에 히로인이 긍정하니까 다른 사람보다 더 상냥하게 대했으니까 당연하다고 하면서 히로인 쓰러뜨리고 여태까지 했던 것들... 그러니까 집에 데려다주거나 곤란해하고 있는 거 구해주거나 거기에 더해서 일부러 반지도 보여줬다고 함. 회의실에서도 왼손으로 넥타이 풀어서 히로인이 반지를 눈치챈 건데 자긴 오른손잡이라면서 여태까지의 일들이 다 너를 손에 넣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어쩔 거냐고 물어봄. 히로인은 그래도 상관 없다고 답하고 히데오가 말하면서 히로인 조금 만지다가 그대로 또 넣어버림.... 아 이 부분 너무 무섭다....... 그치만 좋다....... 여기서 나쁜 남자에게 붙잡혀버렸구나 < 이 말 하는데 여기 목소리 좋음*^^* 그리고 본인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상이 아니라 그냥 히데오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듯...? 말도 까면 안 됩니까? 그렇게 두번째도 끝내고 둘이 잠시 이야기하면서 특전 떡밥도 좀 풀고... 반지도 둘이 다시 맞추기로 했다네요. 히로인은 그대로 다시 재우고 히로인 옆에서 절대, 놓아주지 않을 거니까. 하는 히데오..... 히데오... 너..... 너어는...............

 

 

공식&포케도라 특전 「彼の部屋で大胆に」

 

프로젝트를 끝내고 히데오 집에서 술을 마시는 둘. 둘이 이야기 하다가 히로인이 계속 과장님이라고 부르니까 둘만 있을 때니까 히데오라고 불러달라고 귀에다 말하는 씬이 있는데 나는 왜 히데오 전체 대사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을까...... 히로인은 그냥 히데라고만 부르는데 특별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함ㅋㅋㅋㅋㅋ 프로필에 신 음식 싫어한다는 거 있는데 본편에선 언급 안 되길래 뭔가 했더니 여기서 나오네요 근데 막 그렇게 싫어하는 건 아닌 듯 적어도 히로인이 만들어줬어도 뱉을 정도는 되어야 싫어하는 거지(막) 둘이 술 잔뜩 마시고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히로인이 처음으로 히데오한테 입으로 해주려고 하는데 밝은 데에서 히데오 거 처음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뭇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히로인이 이거 다 들어가냐고 물어보니까 사실은 다 들어간 적은 없다고 함 ....................도대체 얼마나 큰 거냐 키로 갈 성장 호르몬 다 그쪽으로 간 거냐고 그래서 178인 거냐고?!!!!!?????!!?!! 할 때는 기승위로 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다 넣고 음..... 음......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 안 할 때부터 얘 뭐지? 하긴 했는데 히로인이 허리 들으려고 하니까 히로인 팔 잡고 허리 못 들게 함......... 수면실에서는 그래도 밖에 하더니 안에 해버리네요................. 근데 뭐 아내도 히데오랑 했을 때 임신 못했던 전적을 생각하면 이번에ㄷ(이하생략) 그리고 여기서도 두 번 함 아 이 인간 진짜 뭔 아 아니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워특 「浴衣で秘め事」

 

사원 여행을 온 둘+사원들. 히데오는 사원 여행이니까 상사로서의 입장을 중요시하려고 하는데 히로인이 먼저 하자고 해서 둘이 하는 특전... 전체적으로 히로인이 굉장히 적극적이네요.... 속옷도 안 입고 있었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언제 히데오가 히로인 좋아했을까 얘기 나오는데... 이 논란은 뒤에서.... 이야기하고...... 중간에 다른 사원이 오는데 히데오가 사원이랑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막 움직이고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인간아............... 백퍼 들킨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기서도 한 번 더 합니다 진심... 뭐 하는 인간이지? 그리고 저번 특전 언급도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다 넣었을 때 한나절을 못 일어났다고 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 다 끝내고 히로인이 자기 언제부터 좋아한 거냐고 다시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 해줌 부끄럽다고;;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이 괴롭히니까 키스로 막아버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자길 독점하는 걸로는 부족하냐고 과거의 일보다 앞으로의 일이 더 기대되지 않냐고 같이 살 집 찾아보자고 함

 

 

교활한 남자라고 나쁜 남자라고 막 홍보하길래 어떤 느낌일까 싶었는데 그냥... 그냥 정말 위에 써있는 인상 그대로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등산을 즐기는... 바보같음.... 바보같은 이유...... 그래서 도대체 반지를 왜 보여준 건지 모르겠어서......... 히로인이 자길 피할 이유밖에 안 되는데 왜...ㅋㅋ 보여준 거지............. 바본가? 바본가보다 < 해서 현재의 인상이 바보가 되었답니다 (농담임)

 

히데오가 히로인 좋아한 게 언제인지에 관한 논란은 음.... 그냥 추측인 거지만... 히데오랑 아내가 이래저래 틀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이혼한 건데 그 이유 중에 히데오가 히로인을 좋아하게 된 것도 있다면... 그렇다면... 결정적인 이유는 부인의 바람? 이라고 하나 아들이랑 히데오랑 피가 이어져있지 않았다는 거였겠지만 히데오가 히로인한테 반해서 점점 아내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고 게다가 아들이랑 피가 이어져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이혼을 했다 <- 이거면... wow... 불륜은 아니지만 뭐... 음... ^^... 나쁜 남자가 아니라 씹새ㄲ(그정도는 아닙니다) 이혼 한 다음이나 적어도 이혼 조정 중에 반한 건 줄 알았지... 히로인이 언제 입사했는지를 알아야 정확한 사정을 알 것 같은데 이혼은 1년 전이었고... 혹시 내가 뭔가를 놓친 것인가 그런 것인가 하지만 나는 그런 배덕감 넘치는 거 좋아해 하지만 히로인한테도 질리면 너를 때릴 거야;; 스워특에서 히로인을 좋아하게 된 시점을 숨긴 것도 그것 때문인 걸까... 싶어짐 그래서 싫어하는 것이 자기랑 닮은 사람인 것도... 그거라고 생각하면... 

 

 

하지만 여전히 반지를 왜 보여줬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너를 모르겠어ㅡ!! 그래도 나는 네 거라고 해주고 씬도.... 좋아서 여러모로 좋았다네요 그래 시츄 드씨가 야하면 됐지!!!!!!!!! 야하고 목소리 좋으면 됐어!!!!! 스토리도 그냥 저 부분만 의문인 거지 스토리를 발으로 쓰나 의문을 가질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만족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