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를 아십니까
CV.茶介 짧은 리뷰36 본문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スイートデイトーク 黒月優吾

별로 내키지 않는 맞선 자리로 향하던 히로인은 멍하니 걷던 도중, 촬영 준비 중이었던 세트장에 들어가버려 도료 때문에 옷이 엉망이 됨. 유고는 막으려고 했지만 히로인이 넋을 놓고 있어서ㅋㅋㅋㅋ 결국 막지 못하고... 스텝을 배치해두긴 했는데 어디로 들어왔냐고 묻고, 히로인은 예상치 못했던 루트로 들어왔었음. 유고는 바로 다른 스텝들한테 연락을 해서 그 루트를 막고, 히로인한테는 새 옷을 주고 약속 장소까지 태워줌. 그리고 히로인의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을 보며 미안한 짓을 했으니 공범이 되어주겠다며 맞선 장소에 늦게 갈 수 있는 변명을 같이 만들어준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했구만 이미;;;
전작을 들었으니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지만 유고는 진짜로!!!!! 어떻게 히로인이랑 사귄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뚝뚝한 느낌인데 이걸 들으니 아니 진짜 엄청 대쉬를 했구만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마주칠 때마다 말 걸고 데려다주고 집 근처까지 데려다줬으면서 무슨 일 있을지도 모른다는 핑계로 히로인 핸드폰에 자기 연락처 저장하고 히로인이 유고가 제작한 세트 있는 연극 보러 가니까 같이 밥 먹자고 하고..... 아니 이 남자 생각보다 너무 고단수에 직구라서 놀람;;;; 자기 돌려말하는 성격도 아니니까 그냥 말하겠다면서 고백도 직구로 박고 근데 바로 대답 안 해도 되니까 좀 생각해달라고 하거나 출장 간 도중에도 계속 연락하고 히로인 위해서 일루미네이션 만들면서 다시 정식으로 고백하고............. .............유고야 아니 진짜.... 여자한테 관심 없었던 거 맞어? 나 무서움. 두려움. 이 남자의 포텐셜이. 히로인이 유고 집 가고 싶다고 해서 가기 전에 같이 장 보는데 히로인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자기가 안 쓰는 것도 그냥 지금 다 사라고 하고 그래서 트럼프도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 그냥 살림 차리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진심으로 놀란 게 히로인 유고가 처음이었음...................................... ...............아니제발거짓말이라고해줘를 몇 번을 외쳤는지.............. 근데 진짜라니 ㅅㅂ 유고 너무 유죄잔아...................................................................... 이 남자 안 되겟다고. 결혼해서 히로인 책임져야 한다고. 특전도 다 너무 좋앗어염. 호텔 특전인가 스마트폰 사진 이야기 나오는데 히로인이랑 사귀기 시작한 뒤로 히로인 사진 너무 많이 찍어서 용량 다 차서 핸드폰 바꿔야겠다니까 헐...하는 반응 보이는 히로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고 별로 사진 안 찍을 것 같은데 히로인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자 봐봐 다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르니까 지울 수가 없다고 하는 게 ㅈㅉ 너어는......... 포케도라 특전은 앞부분 유고 반응이 뭔가... 좋았습니다. 히로인이 자기한테 만족하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좀 당황한 톤으로 만족하고 있냐니? 그건... 그런 이야기야? 라고 확인하더니 히로인이 맞다고 하니까 바로 즉답하는 게 ㅈㅉ 너어는.......... 그 뒤는 안정의 씬이고. 귀여움. 흥.
나 유고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 남자의 전일담이 나와서 좋았음........... 아 진짜 이 남자 어쩌다 히로인이랑 만났지?!가 너무 궁금했는데 썸타는 부분 너무 재밌어서 진짜 벽치면서 들었음 남의 연애 너무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로토크도 32살이었는데 여기도 32살이면 아직 1년도 안 됐다는 거잔아........... 이 남자의 모든 것이 아니 이 남자 안 되겟네.로 느껴지는 지경까지 옴. 근데 이 남자 진짜 안 되겟는데요? 유죄남자야 진짜 나 진심으로 카타히라 후미야 버릴까 고민함(농담입니다진짜농담이고요저는절대로카타히라후미야를버릴수없습니다) 빙빙 돌리지 않고 뭐든 그냥 직구로 솔직하게 말해주니까 아 이게... 안정형인가? 이게 바로 진정한 인간됨을 가진 인간의 최종형태인가? 싶었음 두려운 남자여.......
誘惑悪魔シリーズ OMNIBUS STORY『魔王・ルイス ~おはようからおやすみまで~』

옴니버스 스토리라고 하긴 했는데 그냥 달달속편인 것 같은디? 무인에서 산을 넘고 강을 넘어서 맺어진 두 사람의 일상을 그린 속편임 선생님이랑 호스트의 조합이 좋았었는데 이번에도 안정적으로 귀여웟다... 루이스보다 루이가 더 취향인 사람인데 아무래도 일상 장면에서는 루이가 나오다보니 루이 분량도 많아서 좋았음 개이득ㅋㅋㅋㅋ 당연히 같이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동거까지는 안 하는 것 같고... 근데 조만간 할 것 같고...... 아침부터 밤까지의 일을 보여주는데 정말 흐뭇해 뭣보다 나는 루이가 호스트 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는 게 놀라웠음 아니 나는 이거 그냥 인간계에서 필요할 때 쓰기 위한 위장 직업 같은 건가 했는데 아니었다고?! 선배한테 혼나가면서 일 배웠다는 거 보면 진짜인 것 같은데 그럼 무인에서 나왔던 가족 이야기도 진짜인 건가....... 아니....... 지구 전체를 태워버릴 수도 있는 분이....................
막트랙에서 삼피 나와서 너무 행복햇다 이 트랙만으로도 속편이 나온 의의를 다 한 거라고 봄. 사실 나는 루이 목소리를 한 번 더 들을 수 있다는 것부터 이미........ 무인 재미있게 들었던 사람도 좋아할 것 같고 무인 안 들었어도 그냥 스파이스(남주가 마왕임)가 조금 있는 판타지 커플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이것만 들어도 나쁘지는 않을 듯 루이랑 루이스 목소리가 완전 다른데 톤을 자유자재로 바꾸니까 정말 신기했다 성우란 대단해;;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V.茶介 짧은 리뷰35 (0) | 2025.06.29 |
|---|---|
| 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 MARRY YOU 片平文哉/三浦綾人(CV.茶介) 리뷰 (0) | 2024.12.25 |
| CV.茶介 짧은 리뷰34 (0) | 2024.12.06 |
| CV.茶介 짧은 리뷰33 (4) | 2024.09.26 |
| CV.茶介 짧은 리뷰32 (0) | 2024.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