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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重ペット契約=離れで・続= 京一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네츠* 2022. 4. 23. 23:30

 

밀폐된 별채에서 울려 퍼지는, 희미해지는 마음에 허덕이는 목소리…….
「평생, 사랑하겠다고 맹세할게. ……같이, 어둠으로 떨어지자」

【스토리】
쿠죠인가의 별채에서 몸을 숨긴 채 살고 있는 당신.
어느 날, 쿄이치로부터 쿠죠인의 사업이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없는 쿄이치는 여전히 당신이 있는 별채에 찾아오지만,
쿠죠인의 적자인 처남 세이와 당신을 공유하고 있다는 불안에 시달려,
점차 몸상태가 나빠지고…….

【캐릭터】
久條院 京一 くじょういん きょういち 쿠죠인 쿄이치
의사.
대대로 의사 집안인 쿠죠인에 데릴사위로 들어왔다.
당신을 쿠죠인가의 별채에 숨겨두고 있으며, 당신에 대한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당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때때로 이성을 잃은 언동을 취한다.

 

1 足音 발소리
2 譫言 섬언
3 絶望 절망
4 深淵 심연
5 新たな契約 새로운 계약

 

애니특&공특 「望むお仕置き」
본편 후.
기모노를 정리하던 당신.
그 안에서 세이에게서 받은 양복을 발견하고,
그것을 몸에 대보고 있는 것을 쿄이치에게 들키고 만다.
양복을 버릴 것인지, 벌을 받을 것인지, 어느쪽이 좋은지 쿄이치가 물어와…….
「내가 화났다고 가정하고. 옷을 버릴 것인지, 나한테 벌을 받을 것인지, 어느 쪽이 좋으려나」
「다른 남자한테서 받은 옷을 입고, 벌을 받는 자신의 모습에 흥분하고 있는 거지?」

스특 「甘い酒をふたりで味わって……」 달콤한 술을 둘이서 맛보고......
본편 도중의 스토리.
취한 쿄이치가 별채에 방문해, 당신과 둘이서 또 마시기로 한다.
쿄이치가 입에 머금은 술을 당신에게 마시게 해,
그대로 달콤하고 깊은 키스를 해오고…….
「모처럼 이렇게 안까지 닿고 있는데, 이대로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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