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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さしい楽園』 -エーロスの章-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네츠* 2020. 1. 30. 21:31


그것은 살기 위한 이야기


천재는, 스승이 아니라 나였을 것이다.

부러진 꽃은 목숨으로도 속죄할 수 없다.

아무리 애써도 좋아하던 반동의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다면 늘려버리자. 이해되지 않는다면 알게하면 된다.

눈을 가리고 구속한 괴뢰를 계속 껴안으면서, 나는 새로운 씨앗을 뿌렸다.

이 미칠 것 같은 질투가, 증오가, 절망이, 주위에도 많이, 요염하게 피어나기를.


"욕구와 쾌락으로, 생물처럼 자라나는 거야. 저것은 예술적이고 아름답다."


위재 인형사의 제자였던 구갈안나는 스승을 잃고 나서 그의 자취를 잇지 못하고 비밀리에 특수한 인형을 제공하게 되었다.

스승의 딸인 당신은 과거의 중대한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괴로(인형)"로서 구갈안나에게 자신의 힘과 몸을 바쳤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당신은 쾌락에 순종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메이즈에는 조악하고 불완전한 인형이 늘어간다.


グガランナ Gugalanna 구갈안나

연령 : 미상

신장 : 180cm

체중 : 70kg

풍모 : 이엽색 머리. 블랙스타의 눈동자. 뒤로 길게 뻗은 뿔은 꼬여있다.

천재라 불리던 인형사 엔릴의 제자. 스승인 엔릴이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정식 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그 후 그 자신이 인형사가 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인형다운 존재를 데리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https://www.odessa.co.jp/davrilmoon/yasaraku/yasaraku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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