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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공식 일러 긁어모은 거. 어떻게... 어떻게 이런 옷을? 손이라도 내려주세요 의문인 부분들...1. 망토 구조2. 망토랑 연결된 벨트?? 같은 부분3. 조끼같은 걸 입고 있는 건가 아니면 그냥 입고 있는 옷에 연결한 것인가 4. 이거는 대체 뭐고 뭐랑 연결되어 있는 건가 5. 이건 어디에 달려있는 건가 으음???ㅋㅋㅋ???
저한테 이러지 마세요... 이지메루랑 묶어야지... 안 산다는 선택지는 없어... 근데 전신이 아니라 그냥 반신만 있는 거였군 근데 브로마이드도 갖고 싶었어ㅠㅠ 응흥헝걱 이미 아프리콧에서 살 거 다 샀는데... 이제 와서 이러시네요... 돈두댓... +) 브로마이드 라인업 보고 찾아봤는데... ㅋㅋ 그래 역시 후미야 있었겠지 예전에... 예전에... 아주 오래 전에...................................................... 누가 나한테 후미야 떨궈줄 사람?!!!!???!!
챠스케 신작 떴음 이번 겨울 안에 나온다고 함 두번째 인랑이네 그리고 제목을 보고 나온 나의 정직한 반응임아니.......... 제발 제목 좀........ TL원작이니까 원작자님한테 빌어야하나 제발요 원작자님...... 제목은 그래도 ㄱㅊ한데 소제목이 진심 어 오타쿠에게도 수치심이 있답니다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花葬痕をなぞる 챠스케 캐릭터 중 쓰레기 of 쓰레기ㅋㅋㅋㅋㅋㅋ 탑쓰레기에 랭크하신 분... 하루카는 그래도 과거 사정이라도 있지 얘는?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원래 서민 출신인데 어머니가 유리미야가의 후처로 들어가서 아가씨 신분이 된 사람임. 그래서 이런 신분 자기한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반항만 함. 그런 히로인의 교육계로 붙은 게 소이치고... 히로인은 나이가 한자리일 때부터 유리미야가에서 지냈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 유리미야가를 뛰쳐나옴. 근데 어느날 소이치가 자기 집에 자연스럽게 있는 걸 보고...< 여기가 본편 시작하는 지점. 소이치는 어찌어찌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구라임 같은 레이블에서 낸 203호라는 작품이 있..
1. https://netsu-scd.tistory.com/76 男ともだち ~青の恋情~ 남사친 ~청의 연정~男ともだち ~黒の束縛~ 남사친 ~흑의 속박~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 片平文哉 그것은 사소한 사랑의 시작 카타히라 후미야上司と後輩と私の3Pナイト 상사와 후배와 나의 3P 나이트彼と添い寝でしたいコトぜんぶ 佐伯蓮司 그와 곁잠하며 하고 싶은 것 전부 사에키 렌지 2. https://netsu-scd.tistory.com/87 インキュバス・ララバイ 인큐버스 라라바이Sugar Escort2 슈가 에스코트2Love Toxic 2人はバカップル 新婚カップル編 Love Toxic 2 두사람은 바보커플 신혼커플편ラブユーブング -宿谷聡編- 러브 유 문구 -슈쿠야 사토시편-In the room -イン・ザ・ルーム- In..
악 나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 카나레코에서 올리는 이 컨셉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씨는 다 형식 같은데 바부바부만 이렇게 올려준다구 진짜 가게 홍보하는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아기자기 귀여워서... 근데 파파들 다들 치명적이네요 다들 같이 자는 컨셉이었구나 파파들 대사는 "파파의 바부쨩은 착한 아이네요~" "네가 상냥한 아이로 자라줘서 파파는 굉장~히 기뻐❤️" "말로 하지 않아도 파파는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 저 데쮸네~ 말투 살리고 싶은데 어렵네...
챠스케 작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짧은 후기 쓰는 글~ Legal Matter ~ドS弁護士 司波玲二~ 상세 리뷰는 이쪽 -> netsu-scd.tistory.com/13 히로인은 일반 회사원, 레이지는 변호사로 의뢰가 있어 만난 사이임. 히로인은 회사에서 현재 돈을 횡령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그 의뢰를 레이지가 받아줄 수는 있지만 레이지가 요구하는 금액이 히로인이 댈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고, 레이지는 유감이지만 그렇다면 들어줄 수 없다고 함. 그러면서 여기서부터 말을 놓고 대하는데ㅋㅋㅋㅋㅋㅋ 사적인 모드로 바꿔서 개인적으로 히로인 일을 해결해주겠다고 함. 보수는 필요 없고, 성공보수에서 지불해도 된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하는 말은 뭐든지 들으라고 하는데.... 그게 몸을 요구하는 게 아니고..
1. 池石君や百鬼みたいに「静かにズレてる人」ってのはやってて特に楽しいですな。善性が欠けてる人か失った人か忘れた人か忘れようとしてる人か、とかで解釈が変わるのも、京一みたいにピンポイントで壊れてる人とはまた違った面白さがある。— 茶介 (@chasuke47) October 28, 2019 "이케이시군이나 나키리처럼 「조용히 엇나간 사람」이라는 건 연기할 때 특히 재미있네요. 선성이 결여된 사람인가, 잃어버린 사람인가, 잊어버린 사람인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것도, 쿄이치처럼 핀포인트가 망가져있는 사람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엉엉 오밤중에 이게 무슨 경사야 캐릭터 이야기를 이름을 불러가며 해주시다니... 엉엉 요즘 피드백 없다고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역시 성우의 캐해석이나 그때 어떤 느낌으로 연기했는지 듣는 게 제일 값..
스토리 당신은 유리미야가의 제3 영애.원래 아가씨였던 것이 아니라 서민 출신으로 어머니가 유리미야가의 후처로 시집와 유리미야라는 성씨가 됐을 뿐이다.당신은 평범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기 때문에 유리미야의 집은 갑갑해서 참을 수가 없었고 마치 새장 속의 새라고 매일 생각하면서 어른이 될 때까지 지내고 있었다.무엇보다 당신이라는 새를 총애하는 집사, 나키리 소이치가 거북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당신에 대해 열정을 안고 거역할 수 없는 처지임을 알고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집착해 쫓아오는 나키리를 견디지 못하고 가출을 할 생각을 하게 된다.행동력 덩어리인 당신은 마음에 드는 가방에 들어갈 만한 짐과 약간의 돈을 들고 유리미야가를 뛰쳐나온 것이다.―그것이 자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무엇하나 의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