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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아십니까
シチュエーションCD 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 MARRY YOU 片平文哉/三浦綾人【出演声優:茶スマホでドラマCDが聴けるサービス「ポケットドラマCD」で配信中の、シチュエーションCD作品です。【出演声優:茶介ほか】(アニメイト特典,ダミーヘッドマイク)いますぐアプリにダウンロpokedora.com 긴말하지않겠습니다... 4년들었지만여전히벽에주먹질하게만드는그!!!!!! 들어주세요 많관부
안녕하세요?또 1년이 지났습니다시간이 빠른 것 같기도 하고 느린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착실하게 흘러 이 녀석이 세상에 나온지 9년이 되었네요가장 최근에 나온 메리유도 나온지 4년 됨난 아직도 메리유 들으면서 아오시불롬왜이렇게바뀐건데!!!!!!!!(칭찬) 이러고 있는데4년이나 들었으면 이제 그게 걔라는 걸 받아들여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아무튼작년에 뭐 하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르겠고요왜냐하면 작년의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나에게 일어났기 때문에그래서 그냥 지금의 내가 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기념을 해주기로 했습니다그것은같이 여행가기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행복했습니다같이 밥도 먹고(악필 ㅈㅅ)같이 케이크도 먹고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같이 여기저기 산책도 하고같이 귀여운 것도..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3/ 幸福の呪い「……나한테 뭔가 숨기고 있나?」 「에!? 아니 별로 아무것도!?」 「너 잘도 상인으로 일하네……」 그로우한테 「올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은 다음 날 오후. 완성된 아이들의 교육 계획 초안을 들고 비스크에게 가 일 이야기를 마치고 서둘러 떠나려 하자 곧장 비스크에게 간파당했다. 물론, 거짓말은 잘하는 편이다. 하란은 완전히 비스크를 속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정말 입 다물고 있어도 되는 것인가」라는 망설이는 마음이 너무 컸다. 「……뭐, 있어. 숨기는 건. 엄청 큰일」 「내가 아는 게 나은 거라면, 지금 이야기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지도 몰라」 「솔직히…… 모르는 ..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2/ 役立たず「……큰 나무의 숲이다」 그리고, 온통 엉겅퀴밭. 하란은 이게 올리의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 번 초대받은 적이 있으니까. 「……올리?」 불러봐도 대답은 없다. 여기에 없는 걸까. 하지만 꿈속에 꿈의 주인이 없다――그런 경우가 있을까? 하란은 엉겅퀴를 밟으며 꿈속을 돌아다닌다. 큰 나무의 뒤편으로 돌아가 보아도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올빼미! 있냐!?」 「꿈을 꾸고 있다」 「우와!?」 하란은 발밑에서 들린 목소리에 펄떡 뛴다. 올빼미 탈을 쓴 남자가 엉겅퀴에 잠기듯 벌렁 드러누워 있었다. 「꿈을 꾸고 있다면 여기에 있어야 하잖아?」 「다른 꿈이다」 「다른 꿈이라니?」 「연결..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1/ 私さえいなければ 「아가씨, 일어나주세요. 아가씨!」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우기에 마지못해 눈을 뜬다. 기분이 언짢은 듯한 레이나씨가 「얼른 준비하셔야 합니다!」라며 콧바람을 뿜으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늘은 레그너스 경과 만나야 하니까요!」 「레그너스씨랑……? 내가……? 왜?」 「어머. 잠이 덜 깨신 건가요? 혼약이 결정된 뒤 첫 방문일이잖습니까!」 「혼약……? 내가……? 레그너스씨랑……?」 「정말이지! 됐으니까 얼른 일어나세요!」 억지로 이불을 빼앗기고 침대에서 끌어내려지고 말았다. 오늘의 레이나씨는 뭔가 자기주장이 강하다. 「부탁입니다! "천람" 로글레아 가문과 "남옥" 베스클리프 가문의 신분 ..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20/ ふりだし「바보예요!? 여자 한 명을 두고 벽옥한테 싸움을 걸다니 무능 이전에 목숨이 아깝지 않으신 건가!? 그야 저는 올리씨가 대장을 선택해 줬으면 하지만 그렇다고 대장이 비스크씨한테 시비 거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악수잖아요!?」 마르스의 진심을 담은 설교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하란은 비스크가 시킨 아이들의 교육 계획을 짜고 있었다. 하이드키아 가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아침, 하란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이유로 마르스가 추궁했기에 점심 식사 후가 되어서야 「비스크랑 싸웠다」라고 대답하자, 이번에는 이유를 추궁당했기에, 귀찮아서 전부 토로했더니 완전히 절규 상태다. 「네가 뭘 걱정하는지는 아는데,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