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jam（ハニージャム）年上ダンナさま＆新婚初夜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Introduction

이건, 사랑하는 남편과의 결혼식 이후
초야를 그린 달콤하게 녹아내릴 듯한 이야기ーーー

달콤하고, 슬프고, 어렸던 사랑은
두 사람에게 대체할 수 없는 인연을 맺어주고, 오늘로 부부가 되었다.
소중한 사람과 미래를 맹세한 날, 서로 사랑하는 달콤한 밤이 당신을 감싸안는다ーーー


Story

마음이 엇갈리지 않도록 말로 할게.
그러니까 너도 말해줘.
나의 싫은 점도, 해줬으면 하는 것도, 전부

stellae flos（ステッラエ·フロース 스텔라·플로스）

한 장의 그림이 두 사람에게 만남을 가져오고,
서로 이끌리고,
서로 좋아하고,
연인 사이로.

한 번 엇갈리고, 관계가 망가질 뻔했지만
웃음으로 흘러넘친 나날과, 눈물로 젖었던 나날은,
녹아내릴 일 없이 인연이 되어
오늘,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서로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미래로 향해 걸어나간다.
두 사람의 인생이 겁쳐져 한 개의 길이 되는, 최초의 밤.
그건, 단 한 번의 특별한 시간.

소중하게 빛나는 별의 꽃은, 바로 그곳에 있어ーーー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쭉 사랑해


Character

成瀬 碧 なるせ あおい 나루세 아오이

연령 : 30세
신장 : 175cm
생일 : 11월 2일
직업 : 큐레이터(미술관 학예원)
좋아하는 것 : 그림, 박물관 순회

성격
평소에는 정중하고 치분한 언행을 보이지만,
좋아하는 것에 대해선 뜨거워지고,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
미술관에 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아, 말 그대로 박물관 매니아.
예술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말이 많아진다.

 

히로인
미술관 전시회에서 그와 만났다.
처음으로 stellae flos 시리즈의 그림을 보고 어째서인지 눈물이 나와 멈춰서 있던 걸 보고 아오이가 말을 걸었다.
그 후, stellae flos 시리즈를 보러 미술관에 다니던 중 아오이에게 해설 등을 듣고, 몇 번이나 대화를 한 사이에 의기투합하여 연락처를 교환. 사적으로도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고, 올곧은 정열에 이끌려 아오이의 고백을 계기로 사귀기 시작했다.
잠시 파국 직전까지 간 적도 있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사귄지 5년 뒤에 결혼.

 

 

1 After Wedding 결혼식 이후
2 甘露の夜に 감로의 밤에
3 変わる関係 변하는 관계
4 これからも、この先も 앞으로도, 이후로도
5 ありふれた朝 예사로운 아침

300DL달성 미니드라마 【成瀬碧のプロポーズ】 나루세 아오이의 프로포즈
500DL달성 브로마이드용 일러스트 데이터
700DL달성 캐스트 코멘트
1000DL달성 스페셜SS 【Before episode】
1500DL달성 신규 일러스트&스페셜SS 【After episode】
 

https://lamina-pla.net/honeyjam/vol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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