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WEET×MORE 三笠総司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이챠러브 달달한 시리즈에서 달콤함을 더욱 증량시킨 애프터 스토리!

철저하게 이챠러브의 ≪달콤함≫에 중점을 둔 시츄에이션CD 시리즈 「SWEET×SWEET」의 애프터 스토리를 녹음한 팬디스크입니다.

계속해서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카메라맨인 그이・미카사 소우지(CV.茶介)와 소꿉친구로 오빠와 같은 존재에서 연인이 된 그이・쿠라누키 유우토(CV.湯町駆), 각각의 그와 보내는 달콤한 일상을 그렸습니다.

※각 캐릭터의 Sec.는 다른 설정을 가진 이야기입니다(두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전편 더미헤드 마이크 녹음입니다

◆미카사 소우지 애프터 스토리 Sec.
≪스토리≫
그로부터 1년, 해외에서의 평가가 높아진 소우지는 세계를 누비며 일을 하고 있다.
어디에 있든 휴가가 생기면 귀국해, 당신과 함께 보내는 소우지.
떨어져 있던 시간을 메우듯 농밀한 시간이 흐른다.
장기 휴가를 받은 어느 날, 당신은 소우지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
어느 결의를 가슴에 품고ーーー.

≪캐릭터≫
三笠 総司 みかさ そうじ 미카사 소우지
신장 185cm, 31세
프로 카메라맨으로 당신의 남자친구.
해외를 중심으로 일을 하고 있고, 만나지 못하는 일도 많지만 그만큼 자주 연락하고 있다.
예전에 키웠던 고양이와 당신이 닮았다는 이유로 가끔 장난스럽게 「코네코쨩」이라고 부르기도.
「SWEET×SWEET三笠総司」 등장 캐릭터.


1 会いたかったよ子猫ちゃん 三笠総司Sec. 보고 싶었어 코네코쨩 미사카 소우지Sec.
2 体震わせて 三笠総司Sec. 몸을 떨며 미카사 소우지Sec.
3 写真を撮らせて 三笠総司Sec. 사진을 찍게 해줘 미카사 소우지Sec.

애니메이트 특전 『子猫ちゃんは俺のもの』 코네코쨩은 나의 것
잠시 소우지와 떨어진 사이에 헌팅을 당한 당신. 빠르게 말하는 상대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헌팅이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 당신의 곁에 소우지가 황급히 달려와 상대를 쫓아낸다.
그리고 살짝 질투가 났다는 소우지는 둘만 남을 수 있는 장소로 가고 싶다고 해…….


http://apricot-label.com/lineup/sweet_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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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오랜만이구나

혼자 5년 동안 1살 먹다니 너무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