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550)
다도를 아십니까
스토리 어렸을 때 일어난 전쟁으로 귀족이었던 양친을 잃고, 얼굴에도 짐승에게 찢긴 듯한 상처가 생긴 당신. 먼 친척에게 신세를 지긴 했지만, 얼굴의 상처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눈엣가시 취급을 받아, 혼기가 찬 지금도 제대로 된 혼담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뒷말이 오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변경의 기사작으로부터 혼담 신청이. 지난 대전에서 영웅급의 업적을 남기고, 왕으로부터 영토를 부여 받은 수인 기사라고 한다. 그런 인물이 어째서 나를……?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만난 그 사람은, 폭신폭신한 귀를 가진 신사적인 중년 남자였다. 혼약자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상냥하고 정중하게 대해주는 그에게 신뢰와 안심감을 느낀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에게 푹 빠지는 것이. 하지만 마음이 통한 뒤..
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와~ 신작 감사해요 근데 뭔말인지 모르게떠염 아니 그니까 슈퍼 외과의사인데 사실은 몬스터 환자라고? 그니까 자기가 의사라고 우기는 정신병원 환자 같은 거임? 병원 싫어하고 컨디션 불량이라는 건 회사원이 회사 싫어하고 회사 생각만 해도 온갖 병 생길 것 같은 느낌인 거고? 걍 대충 본 거+샘보 들은 거로 보기엔 다멘즈 선생님 같은 느낌인 것 같긴 함 씁 모르겠음 들어봐야 알 듯 의사인 건 맞으세요?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는 히로인이 하는 말이 아니라 히로인한테 하는 말임? 아프게 해야지 정신 차릴 것 같은데 2.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마이깟...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후와 마나부가 좋다 나의 오라버니임... 사실 농담임 오빠로 두고 싶진 않음..
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와 이 시리즈 나와줬으면 했는데~ 설정은... 지금 처음 봤지만... 걍 맛있어 보이는 시리즈 보이면 나 줘. 챠스케로 줘. 하고 보는 씹덕 나 이혼 경력 2번 있는 시츄카레 처음 봐 37살인데 바쁘게 살았네 엄마한테는 여성한테는 상냥하게, 아빠한테는 여성에게는 결코 거역해서는 안 된다라는 교육 받아서 그대로 흘러가기만 하는 남자로 자라서 바츠니 됐다던데 ㅅㅂ 아니 그렇게 안 될 정도의 줏대는 가져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교육관 보니까 엄마랑 아빠 러브스토리도 궁금해지네 아빠도 이부키랑 별로 다르지 않을 듯 설정만 보면 이 남자 어떡하냐? 답이 없는데? 라는 말만 나오는데 차피 판타지물에 개그물이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함 안 괜찮더라도 이부키만 안..
원문 링크 : https://novel18.syosetu.com/n7091gi/105/ 悪夢の処方箋 올리가 떠난 후의 방은 공허하고, 춥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섭다. 비스크는 소파에 어렴풋이 남은 올리의 기척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더듬는다. 그 뺨에, 입술에, 분명 이 손가락이 닿았었다. 비스크는 자신의 손가락 끝에 입을 맞춘다. 이 집착――애처로워서 웃을 수도 없고, 부패해서 원래의 형태조차 잃은 집착을, 올리는 버리라고 웃는 얼굴로 말한다. 그러는 편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지당하신 말씀이지만요……」 비스크는 쓴 웃음을 짓는다. 올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본인도 우리들을 버리지 못하는 주제에」 +++ 「역시 내가 레그너스의 저택에 살까? 이 녀석을 위해서 일부러 올리가 하란의 상관에 얼굴을 ..
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본케이지 믿고 있었다궈~~~!! 설정이 좀 의외인 듯 쟈켓만 공개됐을 때는 본인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담배 피고 있는데 히로인은 발에 족쇄 있음...이라서 아들들을 능가하는 또라이인 줄 알았는데 포지티브하고?? 여유롭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오히려 네거티브한 설정은 다 히로인한테 있고... 그런 히로인한테 첫눈에 반했는데 옥상에서 죽으려는 히로인 보고 잡아와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라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해준?? 거잖아?? 비록 히로인은 그래서 쇠약사 했지만 응 뭐 의도가 좋았다잖아요(미쳤나) 히로인 죽어서 슬프다잖아 사랑이지 그럼(돌았나)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8..
1. https://www.dlsite.com/girls-drama/work/=/product_id/BJ01160197.html それはささやかな恋のはじまり片平文哉(cv茶介) [アプリコット] | DLsiteがるまに いつも通りの毎日の中で、ある日彼と出会った。それはささやかな出来事だったのに、いつしか恋へと変わってゆく――。「DLsite がるまに」は乙女向けドラマCD・シチュエーションCD・シチ www.dlsite.com 드디어 그 녀석이 디엘에 옴ㄷㄷ 시리즈 첫 번째인데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리메이크라도 하는 거냐~ㅋㅋㅋ 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없네 ㅇㅇ그럴 수도 있지 그럼 대체 왜 늦게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어 들어온 게 어디임 나는 네가 이대로 안 들어오는 줄 알았다 아무튼 그래서 들어보실 분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