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今年のベストシチュCDったー

 

이번에는 송신작 포함 15작품. 서브 포함 17작품

 

 

 

1. インパクトがあったCD 임팩트 있었던 CD

 

僕の箱庭で壊れる砂糖菓子の記憶

 

............................................................................ 2020년에서 이 부문으로 선정했던 남편과 의제랑 비슷한 정도의 (정신)파괴력.......... 작품 전체에 스포일러가 흘러넘쳐서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는 진짜 그냥 얀데레인 줄 알았는데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진상에 나는 그저 머리를 싸맨 도자기짤 표정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저 죽여줘만을 외쳤다.. 나오타카..... 제발 행복해져주지 않을래? 이 녀석한테 행복안심위원회 노래 들려주고 싶다 근데 그러면 더 망가질 듯 이 녀석 진짜 어떡하냐

 

ブラン・カッツェ～Le Petit Chaperon Rouge 前編 엔딩의 임팩트가...

 

2. 一番笑ったCD 가장 웃었던 CD

Cream Pie Extra Whip ～大好きな彼と、素肌のままで最後まで♥ 三雲博允 /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恋人篇-

 

두 개인 이유는 이번에는 딱히 개그물이 없어서 그냥 귀여워서 웃은 걸로 카운트하느라...

앞은 유투버 남편인데 정말 귀여움 결혼한 건 물론 사귄 것도 별로 안 됐던 것 같은데 이 격 없음은 뭐냐 정말 귀엽다.... 미츠보미 남편들은 결혼한지 별로 안 된 애들이 더 격 없이 굴더라? 음어도 꽤 나오고 전설의 본편 욕실 장면......... 이건 정말 레전드임

바니걸은 연인편만요 네.... 여친남친 계약이라 정말 사귄지 별로 안 된 애들처럼 풋풋하고 귀여움 츠바키가 점점 자기 마음 자각해가는 과정이 좋고 히로인한테 어리광부리는 게 귀엽다 챠스케 역대 캐릭터 중 제일 어리광 심한 것 같음. 그리고 스텔라워스 작품이 항상 그렇듯 하나는 순한맛이고 하나는 매운맛인데 이건 순한맛이라 히로인이 츠바키 농락하는 장면도 나와서 상호 케미가 귀여웠음


3. しんみりしたCD 가장 슬펐던 CD

僕の箱庭で壊れる砂糖菓子の記憶

 

역시 이거려나........ 자세한 건 위에서 썼으니까 생략하고 그냥...... .................응...................... 인생이란 뭘까....................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이런 게 진정한 메리배드엔딩이구나 싶었다

 

 

4. 一番ホラーだったCD 가장 호러였던 CD

 

眠り姫の憂鬱とかつて子供だった護り人たち ～蜂蜜漬けの加虐～

 

이번에 딱히 무서웠던 건 없어서 쩝. 그나마 꼽으라면 이거 1트랙. 비스크가 그로우를 때려서 내쫓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진심으로 팼는지는 몰랐음 그래서 처음에 좀 헉했음.... 물론 그로우도 반격하긴 했는데 난 당연히 그로우가 더 셀 줄 알았는데 비스크도 키가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힘이;; 그로우 코 뼈 나갔겠구나 싶었던

 

僕の箱庭で壊れる砂糖菓子の記憶 물론 이것도 얀데레라 중간중간 무서운 부분 많았습니다 다 듣고 난 후엔 그것보다 슬픔이 더 커서 그렇지
 

5. 糖度が高かったCD 당도가 높았던 CD

 

スイートピロートーク 黒月優吾
 
와챠와챠 꽁냥꽁냥 스토리. 무뚝뚝한 남주와 활달한 히로인의 조합이 최고로 귀엽고 달달했다 사귄지 별로 안 된 커플인데도 부모님한테 인사 갈 생각 하거나 별로 변화를 추구하는 성격이 아닌 남주가 히로인에 의해서 많이 바뀌어가는 게 좋았음 밥 해주거나 편의점 들리려고 했다는 핑계 대면서 마중나와 주거나 아주 합격

 

愛玩に赤薔薇を 애완 취급을 받긴 하는데 메리배드엔딩(을 빙자한 해피엔딩)이라

Gastronomie２～ご主人様とメイドの美食倶楽部～大河原弓彦主催 달달한 신혼

Fake Mariage～ドS婚約者の甘すぎる誘惑～ 특전이 달달한 신혼

6. 特典が面白かったCD 특전이 재미있었던 CD

 

Fake Mariage～ドS婚約者の甘すぎる誘惑～ 신혼여행 가는 특전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좋은 의미로)

わたしのかわいいおじさま 靴職人 久世理一 51歳 뭐였더라 아마존 특전이었나 호비 특전이었나... 나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그 장면"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恋人篇- 알몸에이프론에 이상한 환상 품고 있는 대기업 자제(27세)


7. 続編希望するCD 속편 희망하는 CD

다요 다

 

愛玩に赤薔薇を（ファムファタルにあかばらを） 흡혈귀 된 히로인과 알버트의 일상 줘
Gastronomie２～ご主人様とメイドの美食倶楽部～大河原弓彦主催 3편 해볼래?
PrivateDetective case.5 藍原智司 히로인 오빠랑 삼자대면 하는 줘
ブラン・カッツェ～Le Petit Chaperon Rouge 前編 나온다고 하네요
Fake Mariage～ドS婚約者の甘すぎる誘惑～ 신혼 속편 줘
わたしのかわいいおじさま 靴職人 久世理一 51歳 나올 게 뭐가 있지 아무튼 줘봐
スイートピロートーク 黒月優吾 동거편 줘 결혼편 줘 1시간 합본 내줘
体育会系男子の同棲 大工・早乙女隼人の場合 아냐 됐어
Cream Pie Extra Whip ～大好きな彼と、素肌のままで最後まで♥ 三雲博允 골드버튼 받는 건 보여줘
Be My Buddy! 一ノ瀬亘の場合 아냐 됐어
カメラマンの恋愛事情 결혼 속편 줘
僕の箱庭で壊れる砂糖菓子の記憶 .....................................................과.... 과거 속...편.....
オタクも恋する肉食紳士 Story of "If" 혼자 나오는 거 한 개만 주면 안 될까 특전도 이 사람으로 채워주면 안 될까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恋人篇- /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愛人篇- 하................. 주셔야지 제가 애인편 츠바키 머리를 깹니다...... 연인편은 신혼 줘

 

다가 아니네


8. 一番貢いだCD 가장 헌납한 CD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恋人篇- /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愛人篇-

 

애니메이트+스텔라워스+포케도라에 각각 5500엔(맞나) 헌납함


9. 布教したいCD 포교하고 싶은 CD

 

Fake Mariage～ドS婚約者の甘すぎる誘惑～

スイートピロートーク 黒月優吾

Cream Pie Extra Whip ～大好きな彼と、素肌のままで最後まで♥ 三雲博允

僕の箱庭で壊れる砂糖菓子の記憶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恋人篇- / 遊び人とバニーガールの秘密の契約 -愛人篇-

5개 뽑아봄

 
10. シリーズ買いしたCD 시리즈로 산 CD

Gastronomie２～ご主人様とメイドの美食倶楽部～ 연동특전 죽일게.

체육계랑 비마이버디도 연동특 사긴 했는데 시리즈 다 산 건 아니니까... 글고보니 잠자는 공주도 황제편 빼고는 다 챠스케 나와서 다 샀네

 

11. 一番CDを聞いた声優 가장 CD를 많이 들은 성우

말해 뭐하나

챠스케

그리고 요즘 쿠로스 산타씨도 좀 호감이 가요ㅎㅎ

 

12. 一番好きなキャラ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음... 어렵다 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속편 캐릭터 제외하면 제일 여운 남았던 건 설탕과자의 나오타카, 내가 꼭 니 죽일끼다 한 건 바니걸 애인편의 츠바키, 이놈 실하네 한 건 스윗필로의 유고

중간은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네? 하지만 연인편은 귀여워서 좋아해

그리고 육식신사의 유이도 좋았음 약간 히데오 재질... 크림파이의 히로미츠도 귀여워서 좋았고 속편 캐릭터 제외한다고 하긴 했는데 블랑캇체의 키리시마한테서 좀 다른 매력을 느껴서 키리시마 호감도도 상승했음. PD의 아이하라 사장님도 좋았고

 

13. 私的１位 개인적인 1위

 포교하고 싶은 거에서 줄이지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