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를 아십니까

2019.10.29 본문

잡담

2019.10.29

네츠* 2019. 10. 29. 01:09

​1.




"이케이시군이나 나키리처럼 「조용히 엇나간 사람」이라는 건 연기할 때 특히 재미있네요. 선성이 결여된 사람인가, 잃어버린 사람인가, 잊어버린 사람인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것도, 쿄이치처럼 핀포인트가 망가져있는 사람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엉엉 오밤중에 이게 무슨 경사야 캐릭터 이야기를 이름을 불러가며 해주시다니... 엉엉 요즘 피드백 없다고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역시 성우의 캐해석이나 그때 어떤 느낌으로 연기했는지 듣는 게 제일 값지다 안 그래도 컨텐츠 없는 애들 라이터님 성우님 일러레님 애들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근데 챠스케 군이나 상 붙이는 기준이 뭐임? 하루카는 군이고 나키리는 나키리 쿄이치도 쿄이치... 후미야는 군이었던 것 같고 렌지도 사에키 렌지였던 것 같은데



2.



요건 일러레님이 그려주신 소이치*^^* 우리 쓰레기 집사님 잘생겼다! 일러레님 소이치 그리면서 cv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챠스케 생각났다고 하시던데... 앞으로 그렇게 더 챠스케 생각을 해주시죠 캐스팅으로 이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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