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를 아십니까
2025년 챠스케 드씨 연말정산 본문

띄엄띄엄 사고 띄엄띄엄 들어서 그런지 올해 별로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별로 없음
아닌가...? 그래도 꾸준히는 있었던 편인가...?
의외로 동인이 별로 없었던 것 같기도
근데 또 보니까 반반인 것 같기도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작품마다의 코멘트 길이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며
大学教授と年の差恋愛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몇 년째 첫타가 이상한 것 같다
취향인 요소가 진짜 하나도 없어서(그나마 디저트도 본인이 만들 정도로 요리 실력 좋은 거?) 죽은 눈으로 들었는데 함뜨려고 뒤지게 노력하는 부분에서 마음까지 같이 죽어서 잘 기억이 안 납니다.......... 평범한 오지물이었다는 뜻이고 그런 게 좋은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까?
한 줄 평 : 진지하게 안 하면 죽나?
冷徹上官の不機嫌な歪愛~WolfandShepherd~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제발속편언제나와요...
웨르너라는 캐릭터만 단독으로 등장하는 작품의 후속으로 섭남....은 아니고 섭캐로 나옴. 섭남 아닌 이유 : 니나는 웨르너 아니면 관심 없대요. 소우마는 탈력계 아저씨인데 이 기관에 들어온지도 오래돼서 계급도 높고 인망도 좋음. 인망이 얼마나 좋냐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에게 메로메로임........ 모두에게 특별한 남자이지만 그에게는 그 누구도 특별하지 않음 < 이런 남자의 특별한 사람이 되는 속편이 곧 나올 거라고?!
아무튼 전체적인 스토리는 센트럴이라는 중앙 기관으로 편입한 웨르너랑 니나 일행과 소우마의 천방지축 얼렁뚱땅 이야기입니다 소우마 입장에서는 ㄹㅇ인 게 자기 눈알 뽑은 귀여운^^ 망나니 교육생이었던 애가 여자한테 홀랑 빠져서(지는 아니라고 하는데 겠습니까) 흥칫뿡하는 것도 웃긴데 거기에 자기가 휘말림 그것도 사랑 싸움에 이용당하는 입장으로 오.... 소우마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선한 상황이었을 듯 왜냐면 사랑 싸움에서는 맨날 본인이 원인 제공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귀여운 망나니가 자기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건 귀여운데 한편으로는 이자식이? 싶기도 해서 절대 물러나지는 않는 게 좋았음 말하는 것 보면 의외로 정론만 말해서 상대방을 할 말 없게 만들어 응...? 혹시 여태까지의 사랑 싸움도 다 이런 식으로 무마한 걸까...? 무섭다... 원래 소우마 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운 거 아시죠...
단순히 계급만 높고 인망만 좋은 게 아니라 능력도 씹사기라 후속편에서 이걸 어떻게 다뤄줄지 기대됨 평소에는 허허실실~ 타입인데 사실 그 누구보다 포로 고문 같은 거에 적합한 능력이라 이런 것도 한 번 다뤄줬으면 좋겠다 능력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써야할 때가 되면 주저 없이 쓰는 인상이 있어서... 또 속편 히로인도 한 성격 하는 것 같아서 더 기대됨 모두한테 사랑 받는 사람과 그 사람을 유일하게 저새끼 뭐야? 하는 사람의 조합 유구하게 좋음
한 줄 평 : 본케이지 믿습니다
愛憎ガレリア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추하긴 하거든요
일러스트 처음 봤을 때부터 기대했는데 진짜 좋았음..... 일단 그림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일러스트부터 개.아름답붜.... 시츄 일러가 이렇게 명화인 게 맞아...? 레이지에 대한 건 과거에 대한 기억이 조금 흐릿하다 < 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히로인 자체는 기억하고 있어서... 나는 히로인도 기억 못하는 줄; 히로인의 그림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함께 기획하면서 거리가 가까워지는데 생각보다 하는 것도 빠르고. 정신병 가속화도 빠르고. 해서 놀랐다 질투에 미쳐서 히로인 목을 조르는 타입인지 본인 목을 조르는 타입인지 궁금했는데 레이지는 둘 다인 것 같기도...
중간중간 히로인을 좋아하지만 히로인 작품만 보면... 이런 떡밥을 계속 뿌려줬는데 그게 마지막 트랙에서 터져서 난 마지막 트랙이 제일 좋았음 것보다 떡밥 뿌릴 때는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값처럼 느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마지막 트랙에서 멘탈 터져서 히로인 메인 작품 망가뜨렸을 때는 꼴값이 아니라 궁극 정신병 승천.이고요. 레이지가 눈앞에서 작품 망가뜨리고 지가 그랬는데 오히려 울면서 개.지랄 하는데도 오히려 망가진 작품을 이용해서 진정한 작품으로 만들고 거기에다 제목을 애증으로 짓는 히로인도 히로인이긴 해... 이런 진정례술충이니까 레이지를 받아들여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임자 만나서 다행이다 저였으면 존내 밟고 같이 정신병루트 타죠
특전들도 다 좋았음 질투하는 특전은 의외로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질투하는 게 아니라 하ㅅㅂ... 이런 느낌이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특전에서 나름 자기가 한 짓을 자각하고 있긴 하다는 게 나와서 웃겼다 아니 모르는 게 더 이상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좀 과하게 그런 걸 알고 있고 그래서 히로인이 자기 고백도 안 받아줄 줄 알았다 < 이 지점이 웃김 ㅅㅂ 그 정도로 난리친 건 아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히로인은 좋으니까 연인은 아니지만 몸의 관계는 계속 가진 게 웃김 개뻔뻔하네 ㅁㅊ 히로인은 그래도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한 건데... 근데 그 난리를 친 사람이 고백은 했으니까~ 그리고 나도 좋으니까~ 라는 이유로 앞뒤 맥락 다 삭제하고 응 서로 쌍방 우리 사귐~ 하는 히로인도 보통은 아니야 나 이 커플 무섭다
한 줄 평 : 히로인이 히로인이라 다행이다
Love more Sweet~インテリ旦那様と初めてそのままで…~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남편이 퐁코츠 안드로이드?!
이렇게 정석 ISTJ인 캐릭터 처음 봐... 걍 다 듣고 아니 완전 ISTJ네; 했는데 ISTJ에 잘 어울리는 직업으로 세무 관련 직업 있어서 웃겼다 그 정도로 코딩하면 그게 반영이 되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와... 되게... 마지메하다.... 했다가 나중에는 오히려 그런 점이 웃겼음 히로인도 이런 점이 좋았던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이라면 갭 아닌가 뭐든 완벽할 것 같은 남자가 사소한 코딩도 그대로 반영해서 행동해줌;; 의외로 정석 데이트도 해주고... 고양이 카페 가주는 게 진짜 호감도 높았음 심지어 고양이가 자기한테는 안 와준다고 좀 낙심함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기본적으로는 무뚝뚝한 느낌이라 노잼남자일 것 같긴 해... 그래도 히로인이 해달라는 거 다 해주니까... 그리고 이런 사람일수록 밥 같은 것도 딱딱. 차려진 거. 건강한 거. 먹을 것 같은데 우버로 카레 시켜 먹는 거 의외엿음 응...? 잠깐 너 사람이었다고.....? 딱히 특별한 거 없는 스토리이긴 한데 그래서 안정감 있었다
한 줄 평 : MBTI는 과학이다
潜入捜査失敗〜身体もチンコもでっかい俺様ヤクザに捕まってキメセクレ○プ〜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역시 클래식이 괜히 좋은 게 아님
작품 설명에는 필요 없는 걸 적지 않는데 하필 히로인 프로필에 오빠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그럼 이거 빼박 아님? 히로인과 히로인의 오빠와 히로인의 오빠의 친구인 남주의 구도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진심으로 빌었고 역시나 적중해서 너무나 행복했음... 처음에는 히로인이 의형제의 여동생이라는 걸 모르고 그냥 약으로 고문한 거였는데 히로인의 정체를 안 뒤로는 자기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었다고?! 나는 그런 사람한테 이런 짓을 한 거라고!? 라는 느낌으로 당황 + 자책의 느낌으로 바뀌는 게 좋았음ㅋㅋㅋㅋㅋ 게다가 카즈사가 야쿠쟈 세계에서 부득부득 버틴 것도 히로인의 오빠 때문이었고......... 아 아름답다 너무............
경찰이랑 야쿠쟈라는 관계도 좋은데 서로의 본심을 알게 된 뒤로 묘하게 풀어진 느낌이 좋았고 마지막에 히로인이 고백하니까 거절하는 건 또 얼마나 좋게요? 그러다 나중에 히로인의 진심을 받아들여주고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물론 너무너무 좋았으나 챠스케가 플톡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즈사는 자기가 한 짓이 있으니까 어쨌든 감옥에서 죽을 거라고 직감하고 있을 것이고 그걸 반영한 연기였다 < 라고 해서 와 진짜 너무 행복해서 울 뻔했어요................ 그니까 자기는 죽겠지만 말만으로라도 긍정해준 거라고...? 야쿠쟈면서.....?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것부터 아름다운데....... 나는 그냥 감옥에서 나와서 둘이 재회하기만 해도 행복했을 텐데 챠스케가 저렇게 말해주니까 더욱 망상이 멈추지 않았음 와 시바 챠스케 천재야..............
한 줄 평 : 오빠친구라는 건 왤케 좋은 거임?
バツイチ Age38 大人の恋の始め方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이게 지금 다큐인 줄 아시나요
줄거리 특전 모든 것이 시츄에는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내용이어서 처음부터 불안했는데 나쁜 직감은 왜 틀리지 않는 거냐.....? 뭔가 조금 껀덕지 보이니까 바로 하려고 하는 것도 별로였고 아니 그냥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맘이.....................
한 줄 평 : 아...
興味のなかった和尚に突然押し倒されてわからせセックスされました~after story~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네
나옴... 아... 근데 뭐 전편보다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함... 히로인의 커리어를 위해 히로인을 놓아주기 때문이다 물론 히로인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돌아오지만......... 긁적. 나름대로 두 사람의 형태의 행복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한 줄 평 : 행복하시길...
お兄ちゃんのままでいて おかえり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미친 오빠(플마적 의미)
속편 나온다고 했을 때 어... 이거?! 나온다고요?! 했는데 역시 오빠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다. 호러? 여전함. 사?랑? 여전함. 히요랑 감금놀이 하다가 히요가 진짜 망가질 것 같으니까 놓아주면서 내기를 하는데 만약 히요가 신야 없이 잘 살면 신야의 패배, 히요가 신야에게 도움을 구하게 되면 히요의 패배인 내기임. 히요는 호기롭게 독립을 하지만 마코토의 친구에게 잘못 걸려서 폭풍우 치는 밤의 산장에 끌려가(이하생략) 산장 파트 정말 너무................ 신야는 진짜 내 편이면 든든한데 남의 편이면 하............ 진짜너무너무무서워. 그 상황에서 머리를 굴려서 나온 해결책이 자기가 석상 떨어뜨려서 도련님을 확실하게 죽이고(이게너무너무무서워) 히요는 스토커 오빠가 여기까지 따라왔다고 신고하기................. 진짜로 이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가 있다고요?ㅠㅠㅠㅠ 당연히 못함... 히요도 못함... 결국 히요도 신야한테 의존하는 걸 선택하고 둘이 같이 도련님을 땅에 묻어버림
그렇게 셋이 함께 살던 집에 둘이 돌아와서 이전과 같은 해피감금라이프를 다시 시작하는 거임 이전과는 달리 히요도 완전히 자포자기한 건지 순순해서 마음이 아팠다....................ㅠㅠㅠ 어차피 이따위로 살아야 하면 오빠 괴롭히기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인 건지 여성상위(라고는 해도 조금)도 나오는 건 의외였음 결말 부분이 예상이랑 다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풀린............ ..............................모르겠다 그냥 이 두 명의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인 거지...................................................... 한 명은 독립하려고만 하면 개같은 사람 꼬이질 않나 그렇다고 집에 들어가면 뭔 스토커 한 명 있지 않나 유일한 힐링이었던 남동생은 죽으면서 오빠에 대한 의심이나 심어주질 않나 도대체 누굴 믿으면서 살라고.....? 마코토 죽인 거 신야 아니라는 것도 진짜로 믿은 건지 ㅅㅂ 봉봉을 눈앞에서 죽였는데 마코토 안 죽였다는 말 솔직히 어떻게 믿으라고? 근데 신야도 신야대로 물론 어렸을 때부터 히요 오지게 스토킹하긴 했지만 그냥 곁에만 있는 걸로 만족(?)했는데 안 그래도 고까웠던 남동생이 사랑하는 여동생한테 의심의 싹 심어주고 뽑지도 않고 죽어버리고 여동생은 그냥 그거 홀랑 믿어버려서(근데 이건 여태까지 그런 행동만 한 신야도 문제가) 사이 완전히 파탄나고 결국 진짜 사람까지 죽이고................ 아 유가리 인생이 미쳣다......... 마코토까지 포함해도 미쳣음................. 그냥 개별로 보면 답이 없으니 둘이 묶어서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 세간에서 말하는 행복(x) 행복의 형태는 니들이 알아서 찾으시고 어쨌든 적어도 만족은 하고 살아줬으면(o)
유일한 구원이 보너스 음성이었음 이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 뒤에 들으니 정말 힐링이 되었고 본편 뒤의 두 사람이 관계가 이런 건가? 라고 생각하면 조금 위안이 됨 히요도 조금은 건강해진 것 같고 신야도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히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오빠 나도 게임 다 깨주고 가챠게임에서 원하는 거 다 나오게 해주고 레벨도 만렙 채우게 해주고 한정품은 뭐든지 구할 수 있게 해주고 다이어트도 같이 해주고 아무튼 다 해줘
한 줄 평 : 세 원숭이가 됩시다.
銀幕の前で君を待つ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아니 그러니까 이런 남자를 대체 왜 만나는 건데
아니 그러니까 이런 남자를 대체 왜 만나는 건데(2) 스토리랑 캐릭터만 떴을 때는 가족들이랑 다른... 고향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기질이 기질이라 그렇게 되지 못하는... 이런 완전 내 취향 범벅 설명밖에 없어서 기대했는데 내가 잊고 있었다 이 남자는 연예인을 꿈꾸는 남자라는 것을.......... 그리고 배경은 뒤지게 못하는 시절에 제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는 시절이라는 것을.......... 아니 뭐 그런 시절을 같이 이겨내자!! 이런 캐릭터면 ㄱㅊ은데 하필 내가 좋아하는 성격이 이런 시나리오랑 상극이야. 아. 예민한 기질인 사람이 저런 상황을 맞닥뜨렸는데 뭐가 되겠습니다 멘헤라 되지ㅅㅂ 그래서 히로인한테 온갖 추한 모습 다 보여줌....... 심지어 집도 히로인 집에 얹혀 살아 심지어2 그러면서 형이 집에 쳐들어와서 싸웠는데 기분 나쁘다고 히로인한테 자기 혼자 두래 ㅅㅂ 뭐래? 히로인 집이야 미친 것아 네가 나가
근데 시련이 코우한테 닥치면 모르겠는데 히로인한테 찾아와서 전의를 상실함.................. 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대체 무슨 죄야?! 히로인은 그냥 잘 살고 있었다고. 잘 살고 있었는데 웬 배우지망생한테 감겼을 뿐이라고. 근데 그 배우지망생이 성가신 남자였을 뿐이라고. 그래도 히로인은 할 수 있는 거 다 해줬다고. 그래서 남자는 잘 됐다고. 근데 왜 히로인이 그 타이밍에 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되어야 하냐고요 왜 본인에게도 시련이지만 남자에게 있어서 비련의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껀덕지가 되어야 하는 건데............................ 물론 코우도 나중에 엄청 성공하고 히로인이 깨어날 동안 계속 곁에 있어줌. 정말 지고지순하게 보살펴주고 절대로 버리지 않음 정말 사랑을 하고 있는 남자이긴 해............ 하지만 히로인이 너무 불쌍한 건 변하지가 않아요 히로인은 무슨 죄냐고 증말....................... 히로인은 마지막까지 너무 아름다웠음. 둘이 젊었을 때 무지개의 끝을 보자며 청춘 그 잡채인 대사를 한 적이 있는데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히로인이 한 말이 "무지개의 끝, 다다랐어?"임......................... 나는 이 대사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일단 히로인이 깨어나서 다행이고 코우는 좀 팰게요
한 줄 평 : 이거 듣고 울 수가 있다고?
スイートデイトーク 黒月優吾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남자 중의 남자
이 작품은 특이하게 원래 있던 작품의 미래 후속이 아니라 과거 후속임 그리고 이게 정답인 거야... 무인이 30분짜리 짧은 내용이었는데 그 안에서 캐릭터 어필도 충분히 하고 커플링도 모에하고 다 좋았단 말이지 그래서 이 무뚝뚝을 의인화한 것 같은 남자가 어쩌다 히로인한테 감긴 것인가... 그게 너무 궁금했는데 딱 그 니즈에 맞추어 과거 후속을 준 것이 너무 고맙읍니다 아프리콧은 역시 잘알이야... 아무래도 둘이 처음 만났을 때를 다룬 거라 풋풋하고 간질간질함... 유고는 이때도 무뚝뚝한 편이긴 한데 내가 보기엔 히로인한테 첫눈에 반했다; 싶을 정도로 표현을 직구로 함 사귀지도 않는데... 그래서 사귀기 전 썸타는 부분이 너무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뚝뚝하다고 해서 표현을 안 하는 타입인 게 아니라 숨기지 않고 그냥 다 말로 박아버리는 타입이라는 게 좋았듬... 이런 표현 어색하다더니ㅠㅠ 둘이 장보는 장면도 너무 좋았다 히로인이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고것도 사고 다 살래! 하니까 응 그래 뭐 나는 모르겠으니까 필요한 것 같으면 다 사; 해주는 남자....... 자기 집을 아주 그냥 히로인으로 채울 기세인 남자.......... 근데 나 히로인 그래도 남자친구 몇 번 사귄 줄 알았는데 처음이라 그래서 충격이엇음....................... 잠깐 그럼 이 남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여기서 유고가 걍 유죄가 됏습니다 이 남자 너무 과한데...........
전작이랑 나이도 안 바뀐 거 보면 사귄지 아직 1년도 안 된 것 같은데 결혼할 생각으로 가득한 것 같은 커플....... 근데 유고가 진짜 너무 안정형임;; 히로인이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하고 낙담하고 있으면 안심시켜주고 애초에 뭔... 주변에 관심이 없는 게 보여서 걱정도 안 된다 일 아니면 히로인 아니면 일 아니면 히로인 반복이겟죠 히로인한테 두 번째로 고백했을 때도 직업병 발동한 거 보면ㅋㅋㅋㅋ 이렇게까지 극.안정형인 남자가 참 오랜만이어서 좋았고 난 역시 이런 타입이 좋다는 걸 다시 깨달앗음
한 줄 평 : 이 남자를 혼인이라는 계약으로 묶어둬야 한다
キャバレーと角砂糖 -1958- 不破学 Gift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정말 밀어주는 시리즈구나...
설마 하나 더 나올 줄은.......... 아니 뭐 싫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데 이렇게까지 밀어주는 챠스케 작품 처음 봐서 놀랐다ㄷㄷ 아무튼 마나부는 쭉 미래의 이야기만 다뤄주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됨 하긴 마나부 장수한다고 했고ㅋㅋㅋㅋ 과거 이야기는 전연령이니 나올 수도 없지만... 기프트에서는 마나부가 각설탕을 청산하기로 결정하고 히로인이랑 집 하나를 얻어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조금 더 길게 지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오는데 이전보다 안정된 것 같아서 기뻤음 이번에는 각설탕도 한 번도 안 먹고 술도 안 마셔서 음... 드디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나? 하는 생각이(ㅋ)
케이크 폭발하는 거 뭔가 싶었는데 요리 처음 해보는 히로인이 잘못해서 폭발하는 거엿음 ㅅㅂ 나는 또 뭔 일 일어나는 줄 알았잖아~ 근데 이런 점이 오히려 평범한 가족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앗다......... 아 우리 남매 나고야 돌아가야 하는데......... 아..... 어렸을 때 가게에 있었던 의자도 겨우겨우 찾아서 집에 뒀는데 나중에 같이 어린 히로인이 의자에 한 낙서 찾아보자~ 이런 얘기 하는 것도 좋았다 음 그러니까 결혼을 안 해도 가족이라는 말이잖아...? 가족이라는 건 왤케 좋은 거지....? 그리고 이렇게 평범한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거 그게 다 히로인 덕이라는 거 아니겟습니까... 히로인 아니엇으면 술도 못 끊고 각설탕도 못 끊어서 장수 못햇겠지
한 줄 평 : 장수하는 게 이런 이유였다고
誘惑悪魔シリーズ OMNIBUS STORY『魔王・ルイス ~おはようからおやすみまで~』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 : 루이가 좋다
나는 역시 루이파인 것 같아......... 그래서 속편이 참 좋앗습니다. 근데 무인도 루이 분량이 더 많긴 한 것 같아... 어쨌든! 이미 맺어진 두 사람의 꽁냥꽁냥 에피소드집임 근데 남주가 호스트에 마왕인... 무인에서도 히로인이 선생님 루이가 호스트인 거에 상당한 모에를 느꼈는데 여기서 히로인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장면 나와서 좋았음ㅋㅋㅋ 솔직히 루이 신분 가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의외였다 아니 그럼 루이 신분을 어린 히로인 때문에 만든 거야?! 둘이 처음 만났을 때는 마왕 모습 아니었나....... 헐.........
모든 것을 마법으로 해결하는 게 상당히 편리하군... 싶었다 피임도 마법으로 함ㅋㅋㅋㅋㅋㅋㅋ 이종족이어도 임신이 되는 설정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은 건 마법으로 분신? 같은 느낌으로 루이를 만들어서 루이랑 루이스 삼피도 나옴;; 이거 진짜 극락. 정말 감사합니다. 관능미술관 생각이 나서 너무 좋앗다............. 시라사카 형제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아무튼 챠와 스케의 삼피가 너무 행복햇음!!!! 챠라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지하게 챠스케 챠라오는 왜 좋은 느낌을 주는 걸까...............
한 줄 평 : 챠스케가 나를 위해서 평생 챠와 스케 삼피 해줬으면 좋겠다
올해 잭팟이 업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좋게 들은 게 꽤 있는 듯?
적어도 세 손가락은 넘어
다행
내년에도 재밌는 거 많이 해주세여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2.30 (0) | 2025.12.30 |
|---|---|
| 2025.11.28 (11) | 2025.11.28 |
| 2025.10.13 (6) | 2025.10.13 |
| 2025.09.13 (12) | 2025.09.13 |
| ♡♥카타히라 후미야 10주년 축하 기념♡♥ (2) | 2025.0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