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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籠女ノ唄~吉原夜話~ 第三話 東雲 실시간으로 달리는 포스팅

네츠* 2020. 11. 27. 23:00


카고메 카고메 유곽 속의 여자는 언제 언제 나올까 새벽의 밤에 여자와 남자가 미끄러졌다 뒤의 얼굴은 누구――?

에도, 요시와라. 극채색을 가득 담은 울타리 속, 돈과 같은 연지를 끌어당기고 요염한 모습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것은 아름다운 유녀들.

창살에 갇힌 그 모습은 누가 말했는지 새장의 새. 하룻밤 동안 상대에게 몸을 맡기고 안기며 잠들어 간다.

끝나지 않는 밤에 꿈꾸는 것은 창살 너머의 닿지 않는 자유. 유녀가 눈을 뜨는 것은 초저녁의 시작.

오늘 밤도 닿지 않는 생각에 애를 태우고 유녀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이것은 곽 안에서 자아진다, 색과 비애의 이야기.


東雲 しののめ 시노노메

노포인 큰 가게인 소야월집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십대 누주.

우아하고 품위있는 행동 때문에 손님이나 요시와라의 주인과는 「멋진 주인」이라며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명령을 따르지 않는 유녀에게는 가차 없는 귀신같은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


트랙

1 水揚げ 매상

2 小夜月の傾城 소야월의 유녀

3 接吻 입맞춤

4 惑い羽根 미혹의 날개

5 仕置き 벌

6 恋し鳥 사랑하는 새

7 東雲草 박새(동운초)

8 夜明け 새벽


공특 「筆遊び」 붓놀이

시노노메의 일을 도와주고 있던 당신. 먹물을 흘려서 서장을 망쳐버리자 시노노메는 불온한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붓을 손에 들고―


스워특 「別宅」 별택

요시와라 밖에 있는 별택에서 시노노메와 단둘이 지내게 된 당신. 이 장소에 누군가를 들이는 것은 처음이라고, 시노노메는 달콤하게 속삭이고―


스텔라워스 연동 특전 「逢引」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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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작이 없는 관계로 과거작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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