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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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카테고리 첫번째 Love Toxic 토쿠라 료스케

교사 카테고리 세번째 표변그이 스오우 야스타카

나이차이 카테고리 두번째 그 거리, 10세 호시나 쿄이치

챠스케 카테고리 그의 플러스 마이너스 사정 카미무라 유우토, 그와 곁잠에서 하고 싶은 것 전부 사에키 렌지, 판타레이2 전능자의 숨이 나를 살게 한다 류카온 레젤바

스텔라워스에서 카테고리별로 올려주던 거 챠스케 있는 것만 주워옴... 근데ㅋㅋㅋㅋ 나이 차이 카테고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 있는 애들 다 나이 차이 좀 있는 애들인데 하필 쿄이치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나이 차이 없어 보이는 얼굴을 한 사람을 거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선생님은 야스타카 선생님이야... 두 분 바꿔도 될 것 같은데 왜.... 어쨌든 챠스케 카테고리도 따로 있는 게 기분 좋았음... 근데 챠스케 카테고리 작품 전성 기준이 뭐냐?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님미다 그냥 궁금할 뿐

2. 

演じてる時の間と聴く側になっての間がズレてるんだよねぇ。ここがもう少し自分でコントロールできるようになるともっと聴き手にとって心地よいテンポになるんだろうな。

— 茶介 (@chasuke47) November 22, 2019

まぁヒロインの台詞が表現されない故の難しさなんだろうけど、その間がそれぞれの聴き手で共有できないのはこのジャンルの課題だよねぇ。演じる側もつい勢いでその間を潰しちゃうこともあるし＾＾；

— 茶介 (@chasuke47) November 22, 2019

"연기하는 쪽의 텀이랑 들었을 때의 텀은 틀리지. 이게 좀 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면 좀 더 듣는 사람에게 기분 템포가 되겠지."

"뭐 히로인의 대사가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어려움이겠지만, 그 텀이 각각 듣는 사람이 공유할 수 없는 것은 이 장르의 과제지. 연기하는 측도 그만 기세로 그 텀을 망쳐버릴 수 있고^^;" 

저 텀이라는 건 대사랑 대사 사이의 간격... 히로인이 말할 때의 간격인데 이미 충분히 잘하셔요... 그치만 편집할 때 연기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거랑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

相性の良い台本は気持ちも集中力もズンドコ上がるのでとても楽しい。そのぶん収録後の疲労感が半端ない(:3_ヽ)_

— 茶介 (@chasuke47) November 24, 2019

"상성이 좋은 대본은 기분도 집중력도 점점 올라서 무척 즐겁다. 그만큼 녹화 후의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다(:3_ヽ)_"

뭐... 녹화하셨을까 꽃연애담인가..... 꽃연애담 3편 주인공으로 나오는 건가... (선동과 날조) 꽃연애담이어도 좋지만 아예 다른 거여도 좋겠다 신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좋은 오타쿠

안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그냥 올릴 것도 있는 겸 챠스케 요즘 계정 많이 써주는 겸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와주세요... 챠스케 계정...